소프트웨어

레노버코리아-로민, ‘개인정보 비식별화 AI 솔루션’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레노버코리아와 로민이 통합 솔루션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Lomin Redact AI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와 엔비디아(NVIDIA) GPU 기반 연산 인프라, 로민 비식별화 소프트웨어 '로민 리댁트(Lomin Redact)'로 구성된다.

사내 독립 인프라 내에서 탐지·비식별화 업무를 완결할 수 있어 민감한 원문 데이터 외부 전송이 불필요하다.

레노버코리아와 로민이 협력해 통합 솔루션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Lomin Redact AI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은 AI 인프라와 비식별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형태다.

양사는 개인정보 등 민감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업·기관의 규제 요건 충족을 지원하고 데이터 보안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하드웨어 인프라와 비식별화 전문 기술을 단일 환경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택했다.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Lomin Redact AI Appliance)'는 일체형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와 엔비디아(NVIDIA) GPU 기반 연산 인프라, 로민 비식별화 소프트웨어 '로민 리댁트(Lomin Redact)', 운영 환경으로 구성됐다.

이 솔루션은 민감한 원문 데이터 외부 전송이 불필요한 구조다. 사내 독립 인프라 내에서 탐지·비식별화 업무를 완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프라 구축 복잡성이 감소하고 보안 리스크도 감소한다.

로민 리댁트는 소프트웨어 엔진 형태로 탑재되며, 시각언어모델(VLM)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문서 레이아웃·텍스트·문맥을 입체 분석하고, 정형 패턴 개인정보를 탐지한다. 또한 문맥에 숨겨진 비정형 개인정보도 정밀 탐지한다.

기존 규칙·정규식 기반 방식은 필기체 처리에 한계가 있고, 표 내부 정보 처리에도 한계가 있다. 직인·도장과 겹친 영역 처리와 저화질 문서 처리, 회전 문서 처리에도 한계가 있다. 반면 로민 리댁트는 까다로운 비정형 문서를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로민 리댁트는 비식별화 결과를 신뢰도 점수화하고, 검수 필요 영역을 작업자에게 선별 제시한다. 또한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기능을 보유해 비식별화 대상 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검수 권한의 체계적 관리도 지원한다.

레노버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특화 AI 파트너 생태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환경 최적화에 맞춘 맞춤형 AI 도입 사례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의 실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연산 성능 외에도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구축 환경 안전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노버의 AI 인프라 역량과 로민의 전문 기술을 결합해 금융·공공 등 규제 요구 수준이 높은 산업군에서 안전하고 실질적인 AI 도입 성공 사례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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