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코리아, 로민과 손잡고 엔터프라이즈용 AI 개인정보 비식별화 통합 솔루션 선봬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레노버코리아와 로민이 통합 솔루션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레노버 씽크시스템 서버·엔비디아 GPU와 로민의 AI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을 결합했다.
주요 대상 산업은 금융·공공·의료이며, 온프레미스·폐쇄망 환경에서 민감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개인정보 탐지·비식별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노버코리아와 로민이 협력해 통합 솔루션인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Lomin Redact AI Appliance)'를 공개했다.
이번 협력은 민감한 정보를 담은 대규모 문서를 다루는 기업·기관이 데이터 보안·규제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인정보를 포함한 대규모 문서 처리 환경에서 보안과 규제 요구를 충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양사는 레노버의 AI 인프라와 로민의 AI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을 결합했다. AI 인프라와 전문 소프트웨어를 단일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통합 요소로는 AI 연산 인프라·비식별화 소프트웨어·운영 환경이 포함된다.
이 솔루션은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한다. 주요 대상 산업은 금융·공공·의료이며, 주요 대상 환경은 온프레미스·폐쇄망이다.
레노버코리아는 고객의 원문 민감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개인정보 탐지·비식별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행 환경은 온프레미스·폐쇄망이다.
이 같은 방식은 데이터 위치·접근 통제가 중요한 금융·공공 등 규제 산업의 AI 도입 인프라 구축 복잡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레노버코리아는 밝혔다.
레노버코리아는 로민의 AI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인 '로민 리댁트'를 결합했다. 이 솔루션은 VLM(Vision Language Model)을 활용해 문서 레이아웃·문자·문맥을 분석하고, 정형 패턴·비정형 개인정보·민감정보를 탐지한다.
또 비식별화 결과의 신뢰도를 산정하고, 검수가 필요한 영역을 작업자에게 제시한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를 통해 비식별화 대상·검수 범위 관리도 지원한다. 레노버코리아는 이를 바탕으로 AI 인프라와 국내 전문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활용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레노버는 AI가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연산 성능만이 아니라 데이터 보안·거버넌스·구축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코리아(ISG) 부사장은 기업 AI 활용의 실제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이 같은 요소들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레노버는 AI 인프라와 국내 전문 AI 파트너 기술을 결합하고, 국내 AI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석준 부사장은 레노버가 고객의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실제 업무 환경 내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로민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금융·공공 등 데이터 보호 요구가 높은 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 AI 활용 사례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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