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즐, 환경산업으로 AI 솔루션 확장…선도건설환경과 폐기물 EPC 사업 모색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시즐은 선도건설환경과 폐기물 연료 자원화와 AI 기반 스마트 처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실제 폐기물을 대상으로 공동 분석과 처리 작업을 진행하며, 성상·혼합 상태·연료 활용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시즐은 분석·처리 데이터와 설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 설비의 통합 관리 체계와 제어·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시즐(SIZL)은 기존에 제조 현장 중심의 AI 기반 공정 관리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 이를 환경·자원순환 산업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선도건설환경과 협력에 나섰다. 시즐은 선도건설환경과 폐기물 연료 자원화와 AI 기반 스마트 처리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선도건설환경은 폐기물의 수집·운반·선별·처리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현장 경험과 R&D 역량을 축적해 왔다. 시즐의 기술 요소는 IIoT·AI·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 공정 관리다.
양사는 선도건설환경의 폐기물 처리 현장 역량과 시즐의 기술을 접목해 폐기물 처리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실제 폐기물을 대상으로 공동 분석과 처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가 분석하는 항목은 폐기물의 성상과 혼합 상태, 연료 활용 가능성이다. 처리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향후 공정 설계와 설비 구성, 운전 조건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즐은 관련 분석·처리에 필요한 비용·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즐은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시스템 설계와 성능 검증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조업에서 축적한 설비 데이터 연계·공정 관리 기술을 폐기물 처리 현장에 적용하고, 폐기물 처리 설비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시즐은 선도건설환경이 취급하는 폐기물의 특성과 처리 목적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즐은 파쇄기·선별기·분쇄기 등 주요 설비의 선정·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시즐은 통합 제어·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즐은 상이한 제조사 설비를 단일 시스템으로 연동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비별 가동 상태와 전체 공정 흐름 관리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할 구상이다. 공정 단계별 설비의 연계 운전도 지원할 구상이다.
이번 협력으로 선도건설환경은 기존 폐기물 선별·처리 사업에서 연료 자원화 분야로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으로 시즐은 데이터 기반 설비 통합·공정 관리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환경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즐은 폐기물 처리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히기 위해 폐기물 EPC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폐기물 종류·특성별 처리 공정 설계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설비 선정·조달을 포함한 방안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또 설치부터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연계하는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
양사는 현장 분석 결과와 실제 공정 확보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 분석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설비 운영·관리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설비 통합·공정 관리 기술을 폐기물 처리 분야에 적용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선도건설환경과 폐기물 특성에 맞는 설비 구성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공동 작업으로 축적한 기술·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세부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속 협력도 순차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즐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제조 현장 데이터와 AI 기술의 다양한 산업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제조 현장에서 활용하던 데이터와 AI 기술을 다른 산업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환경 분야 EPC 사업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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