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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138억 규모 AI 기반 금형 예지보전 R&D 사업 선정

테크월드뉴스 ·

[제공=미소정보기술]

✦ AI 요약

미소정보기술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138억원 규모의 '텐덤 프레스 자율제조' 국책 R&D 과제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제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의 핵심 설비인 텐덤 프레스를 대상으로 금형 교체 자동화와 이상 탐지·제어 자동화를 추진해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미소정보기술은 제조 현장의 설비·센서·생산·품질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로 금형 상태 변화와 이상 징후를 사전 예측하며 제조 AI 데이터 플랫폼과 예지보전 기술 개발을 맡는다.

미소정보기술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138억원 규모의 '텐덤 프레스 자율제조' 국책 R&D 과제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의 핵심 설비인 텐덤 프레스를 대상으로 금형 교체 자동화와 텐덤 프레스 이상 탐지·제어 자동화를 추진하고,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관사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세원물산이다. 과제의 목표는 단일 금형 교체 5분 이내, 공정 무인화율 90%, 이상 탐지 정확도 98%다.

미소정보기술은 제조 현장의 설비·센서·생산·품질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를 활용해 금형 상태 변화와 이상 징후를 사전 예측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제조 AI 데이터 플랫폼과 예지보전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미소정보기술은 IoT 플랫폼(IoT프리즘) 기반 데이터 수집 기술을 활용하고 데이터레이크를 활용해 이기종 설비 데이터를 통합할 계획이다. 또 과거 고장 이력·이상 징후를 학습한 AI 모델을 적용해 금형 상태를 분석·예측할 계획이다.

이어 프레스 성형·용접·검사 등 주요 공정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여기에 AI 기반 분석·판단 기술의 결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공정 최적화 가능 지능형 제조환경과 자율운영 가능 지능형 제조환경의 구현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이번 과제가 데이터 통합·AI 기술을 실제 제조 현장의 핵심 문제 해결에 적용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금형 예지보전을 시작으로 설비 이상진단·품질 예측·공정 최적화 등 제조 전반으로 AI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자율제조 환경 구현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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