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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피드, AI·3D 하이브리드 제작 확대…광고 넘어 뮤직비디오·공연 콘텐츠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픽스피드는 생성형 AI·3D·VFX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영역을 확대한다.

확대 대상은 광고에서 엔터테인먼트·아티스트 뮤직비디오·공연 비주얼 콘텐츠로 넓힌다.

AI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은 초기 콘셉트 개발과 장면 시각화에, 3D 기술은 공간·오브젝트 구조와 카메라 움직임이 중요한 영역에 적용한다.

AI·3D 크리에이티브 테크 기업 픽스피드(FIXSPEED)가 생성형 AI·3D·VFX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영역을 확대한다. 확대 대상은 광고에서 엔터테인먼트·아티스트 뮤직비디오·공연 비주얼 콘텐츠로 넓힌다.

픽스피드는 기존에 TVCF·TVCM·브랜드필름·디지털 광고에 활용해 온 AI·3D 기반 제작 프로세스를 아티스트 음악 세계관·비주얼 콘셉트를 구현하는 콘텐츠 제작에도 적용한다. 제작 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기획과 콘셉트 시각화가 포함된다.

제작 과정에는 3D 공간 제작·애니메이션·VFX·후반 편집을 연계한 통합 제작 방식도 적용한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과 콘셉트에 따라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이나 초현실적인 장면, 시각 효과 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픽스피드는 AI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을 초기 콘셉트 개발과 장면 시각화에 활용한다. 또 공간·오브젝트 구조·카메라 움직임이 중요한 영역에는 3D 기술을 적용한다.

뮤직비디오 제작에서는 먼저 음악 분위기·아티스트 정체성·전달 메시지를 기준 요소로 삼아 비주얼 콘셉트·스토리보드를 설계한다. 이어 AI 기반 시각화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출 방향을 검토한다.

이후 실제 촬영이 필요한 장면과 디지털 제작으로 구현할 장면을 구분한다. 아티스트 등장 장면은 실제 촬영본에 AI·3D·VFX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며, 이를 통해 실사 인물·가상 공간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촬영만으로 어려운 배경을 추가할 수 있고, 실제 촬영만으로 어려운 시각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제작 과정에서는 AI 생성 결과물의 검수를 진행한 뒤 합성을 진행하고, 후반 보정을 진행한다. 이는 아티스트 얼굴·신체 비율·움직임·의상 등의 장면 간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같은 방식은 공연 콘텐츠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제작 대상은 콘서트·공연 무대용 대형 LED 비주얼과 미디어아트, 3D 공간 콘텐츠, 몰입형 영상이며, 공연 콘셉트·송출 환경에 맞춰 제작한다.

VR·XR 등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할 때에는 초기에 3D 공간을 먼저 설계하며, 이 과정에서는 시청자 시점과 공간 구조, 디바이스별 송출 조건, 최종 플랫폼 적합성을 기준으로 함께 검토한다. 이용자의 시점과 기기 환경, 플랫폼 조건이 결과물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제작 초기부터 3D 공간 구상과 제작 방식의 방향을 함께 잡는 구조다.

기존 광고 제작에서는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 특성에 맞춰 AI·3D·VFX 기술의 조합을 정하고, 결과물은 TVCF·TVCM, 디지털 광고, 숏폼, FOOH 등으로 확장한다. 또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실제 촬영과 디지털 제작 가운데 방식을 선택하거나, 두 방식을 결합해 제작하기도 한다.

픽스피드 관계자는 AI·3D 기술의 가치로 제작 속도 향상과 함께 기존 제작 환경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장면과 세계관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 브랜드 광고와 아티스트 뮤직비디오는 메시지는 다르지만, 크리에이티브를 기술로 구현한다는 제작 원칙은 같다고 설명했다.

발언자는 창작물 제작에서 우선돼야 할 것으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과 비주얼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기획의 선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I·3D·VFX는 이러한 기획 내용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의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향에 따라 픽스피드는 프로젝트별 제작 목적과 기술 요구에 맞춘 하이브리드 제작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픽스피드는 AI·3D 크리에이티브 제작 영역을 TVCF·TVCM, 브랜드필름,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콘서트 비주얼, VR·XR 공연 콘텐츠, 미디어아트, 몰입형 브랜드 경험 콘텐츠로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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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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