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650억 규모 프리IPO 유치…누적 투자금 1078억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더휴식이 20일 650억원 규모의 프리IPO 유치를 발표했다.
투자자는 TS인베스트먼트·VIP자산운용이며, 이번 투자금에는 기존 주주 구주 150억원이 포함됐다.
더휴식은 누적 투자금 1078억원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최대 1000억원을 투입하고, 2028년 IPO를 목표로 한다.
더휴식은 20일 650억원 규모의 프리IPO 유치를 발표했다. 투자자는 TS인베스트먼트·VIP자산운용이다. 이번 투자금 중에는 기존 주주 구주 150억원이 포함됐다.
이번 투자로 더휴식의 누적 투자금은 1078억원이 됐다. 더휴식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최대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투입 방식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와의 파트너십이다.
더휴식은 호텔 PM(Project Management)·운영을 포함한 종합숙박솔루션의 적용 분야를 3~4성급 호텔로 확대할 계획이다. IPO는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휴식은 숙박 사업 전 과정을 그룹 내에서 통합 제공하는 종합숙박솔루션 기업이다. 수행 영역은 데이터 기반 사업성 분석, 호텔 PM, 공간 기획·시공, 위탁운영, 호텔 관리 IT 솔루션, 무인 관제다.
더휴식은 기존 다수 업체 분담 방식과 달리 업무를 여러 업체에 나누지 않는 구조를 통해 사업 기간·비용 절감을 제시한다. 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후속 사업의 사업성 분석에 재활용하고, 데이터 활용 선순환 체계를 보유한 점도 함께 내세운다.
더휴식은 자체 브랜드 '아늑'을 포함해 전국 300곳 이상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PM·운영·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자체 호텔 관리 IT 솔루션도 1300곳 이상 숙박시설에 도입했다.
회사는 더휴식의 강점으로 AI·IT 자동화 기술을 제시한다. 본사 클라우드사업부가 개발한 AI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AI 시스템은 축적된 대규모 숙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AI 시스템은 매물 가치 분석과 예상 매출 분석 기능을 갖췄다.
운영 단계에서는 AI를 적용해 지점별 점유율을 예측하고, '스마트 프라이싱'을 적용해 객실 가격을 자동 제안한다. 외국어 리뷰 처리에서는 AI가 자동 번역을 수행하고, AI가 답변 초안을 작성한 뒤 고객 언어로 재번역한다.
더휴식은 키오스크·QR 도어락·24시간 중앙 관제를 결합해 최소 인력 호텔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현재 200곳 이상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무인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TS인베스트먼트·VIP자산운용 공동 운용사(Co-GP) 결성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진행됐다. 펀드 규모는 650억원이다.
투자자 측은 더휴식의 강점으로 누적 데이터를 호텔 기획·운영·밸류애드에 현장 활용하는 역량을 꼽았다. 이대열 TS인베스트먼트 이사는 더휴식이 공간 경험 기획, 무인화 시스템, 중앙 통합 관제, 호텔 운영 IT 솔루션을 보유한 오프라인 종합 숙박 플랫폼 회사라고 평가했다.
더휴식은 이를 바탕으로 호텔 건물을 직접 보유하기보다 PM·운영에 집중하는 방침을 세웠다. 더휴식의 사업 모델은 에셋 라이트(Asset-light)다. 더휴식은 서울·수도권·부산 등 주요 지역으로 확장하고 3~4성급 호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더휴식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힐튼 월드와이드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4성급 호텔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신현욱 더휴식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가 숙박 사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중소형 호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3~4성급 호텔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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