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공공사업 줌인] 국가데이터처, 인구·농림어업총조사 앞두고 센서스 시스템 정비 나선다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가구주택기초조사 시스템 전체 구성도. (출처: 조달청 나라장터)

✦ AI 요약

국가데이터처는 '2027년 차세대 센서스(Census)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 등 국가 총조사용 시스템을 유지관리·개선하고, 2029 가구주택기초조사와 2030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이전 사전조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은 13억1900만 원이며,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1일~12월 31일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027년 차세대 센서스(Census)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 등 국가 총조사용 시스템을 유지관리·개선하는 데 있다. 사업 배경에는 2029 가구주택기초조사·2030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이전 사전조사 지원이 제시됐다. 출처 표기는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가구주택기초조사 시스템 전체 구성도 / 조달청 나라장터다.

차세대 센서스 통합관리시스템은 2021년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했고, 2022~2024년에 구축됐다. 이 시스템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에 활용됐고, 2025년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본조사에도 활용됐다.

올해는 시스템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개선 기준 일정은 2029 가구주택기초조사 1차 시험조사이며, 1차 시험조사의 목적은 인구주택총조사 조사구 설정에 활용하는 데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조사항목이 연례 변경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기관·사업자 일정 협의가 미흡하면 조사표 확정 후 시스템 반영 시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또 최신 기술 기반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는 운용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로 덧붙이기식 유지관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내년 9~12월에는 2029 가구주택기초조사 2차 시험조사에 집중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같은 내년 9~12월에는 2030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1차 시험조사 준비·실시에도 집중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해당 기간 운영 인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데이터처는 대응 구상으로 조사표 항목을 조기 확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수행사 조사표 설계 전문가의 참여를 반영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유지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운영 인력 계획도 수립하는 방향을 내놨다.

이번 사업 예산은 13억1900만 원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1일~12월 31일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과업은 응용 소프트웨어 유지관리·개선이다. 대상은 조사표 설계 담당 거버넌스 시스템과 인력·전자지도·조사진행 관리 통합관리시스템이며, 수집시스템은 인터넷(CASI) 조사, 모바일(SASI) 조사, 태블릿 방문면접(CAPI) 조사, 전화(CATI) 조사를 대상으로 한다. 수집시스템은 시험조사 일정을 기준으로 가동해야 한다.

조사 종류별 기능 보완도 포함된다. 가구주택기초조사에서는 조사원의 태블릿 내에서 취약조사구 유형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변경하며, 취약조사구의 예시로는 상가밀집지역과 외국인밀집지역이 있다.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중도포기·업무 이관에 따른 업무량 변동을 반영하고, 변동 업무량을 기준으로 수당을 실시간으로 계산·표시하며, 조사원별 무응답 횟수를 집계하는 기능을 적용한다. 농림어업총조사에서는 논·밭·시설면적 항목 통합과 혼인상태 등 민감항목 삭제 등 조사표 변경 사항을 반영한다.

성과 기준으로는 서비스 가동률을 1일 24시간 기준 연간 99%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용자 만족도 목표는 5점 만점 3.7 이상이다. 이용자 만족도 대상은 시군구 담당자·조사원·응답 가구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사업이 202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2030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울러 해당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환경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295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 확인

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