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두레이 기반 ‘국방이음’ 구축 완료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NHN두레이는 19일 전군 통합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HN두레이는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내부에 두레이를 직접 구축했고, 2024년 말부터 국방부와 일부 부대에 사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방부는 국방이음으로 주요 협업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고, NHN두레이는 AI 협업 기능과 '두레이 AI'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NHN두레이는 19일 'Dooray!' 기반 전군 통합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의 구축 완료를 발표하고, '국방이음'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NHN두레이는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내부에 두레이를 직접 구축했다.
NHN두레이는 2024년 말부터 국방부 및 일부 부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는 전체 국방 조직 확산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번 발표는 그간의 사전 서비스 제공을 거쳐 전군 통합 협업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운영을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국방부는 국방이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기존에는 주요 협업 기능이 여러 조직·부대별로 분산된 상태였지만, 국방이음 프로젝트 결과 주요 협업 기능이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신속·효율적 국방 행정 기반이 마련됐다.
회사 측은 두레이가 메신저·메일·프로젝트(협업도구)·드라이브·캘린더·화상회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협업 기능을 단일 환경에서 통합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NHN두레이는 프로젝트로 여러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고, 드라이브로 구성원 간 공동 편집이 가능하며, 캘린더로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 간 자료·정보 공유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업무 생산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NHN두레이는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AI 협업 기능 도입과 한글(HWP·HWPX) 포함 각종 문서 작성 지원 '두레이 AI' 도입을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방이음이 고도화된 지능형 국방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두레이가 대한민국 전군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공공 부문에서 입증된 서비스 안정성과 상품성이 배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 현장의 개선과 요구사항을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스마트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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