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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끊임없는 혁신의 ‘가전’, 글로벌 고객에게 알린다”

테크월드뉴스 ·

LG전자가 1958년 창립 이후 이어 온 가전 혁신의 여정과 미래 비전을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가 세계적인 명소인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다. [제공=LG전자]

✦ AI 요약

LG전자는 1958년 창립 이후의 가전 혁신 여정과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를 주제로,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공개됐다.

LG전자는 가사 노동 부담 경감을 지향하는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과 AI홈, 홈로봇 등 피지컬 AI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1958년 창립 이후 가전 혁신 여정을 지속해 왔으며, 가전 혁신 여정과 미래 비전을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하기 위해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영상의 주제는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다.

이 영상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공개됐다. LG전자는 영상 제작 목적이 가사 노동 부담 경감을 지향하는 가전 사업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을 글로벌 고객과 공유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은 고객이 집에서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하는 목표다. 영상에는 고객의 일상 불편 해결을 중심으로 한 가전 혁신 여정이 담겼다.

또한 영상에는 가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고객 이해와 기술 역량,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AI홈으로 혁신을 확장하는 비전과 홈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로 혁신을 확장하는 비전이 담겼다.

영상은 세탁가전 혁신 여정을 조명하며, 1969년 세탁기 '백조세탁기(WP-181)'부터 'LG 트윈워시', 'LG 워시타워'로 이어지는 변화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LG전자는 서로 다른 종류 세탁물을 동시에 세탁하기를 바라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2015년 'LG 트윈워시'를 공개했다. 'LG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 하단에 소형 통돌이 세탁기 '미니워시'를 결합한 구성이다.

LG전자는 2020년 'LG 워시타워'를 출시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건조기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영상은 이어 냉장고 혁신 과정을 소개한다. 냉장고 혁신 사례는 1965년 '눈표냉장고(GR-120)'에서 시작해 '매직스페이스(해외명: Door-in-Door)'와 '노크온(해외명: InstaView)'으로 이어진다. '매직스페이스(해외명: Door-in-Door)'는 냉장고 문 전체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 쓰는 식품을 꺼낼 수 있는 기능이다. '노크온(해외명: InstaView)'은 문을 두드려 내부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이 같은 흐름은 고객 편의 제고 방향으로 전개됐다.

이번 내용은 가전 디자인이 시대별 생활환경 변화에 맞춰 어떻게 달라졌는지와, 이를 뒷받침한 핵심 부품 기술의 발전을 함께 보여준다. 가전 디자인 변화 소개와 함께 고객 취향·주거 공간 변화 대응의 흐름이 담겼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1980년대 금성사 시절 목재 소재 마감 냉장고에서 시작해 색상·소재 선택형 인테리어 맞춤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이어졌고, 공간 조화 고려 빌트인 가전과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로 확장됐다.

핵심 부품 기술 측면에서는 핵심 부품 기술 영상 수록과 함께 1962년 선풍기용 모터 개발 시작이 제시됐으며, LG전자 모터 기술의 출발점은 선풍기용 모터였다. 이후 가전 분야 축적 모터·제어 기술 기반으로 세탁통·모터 직접 연결 구동 '인버터 DD 모터'로 발전했고, 다시 세탁물 특성 감지·최적 세탁 동작 구현 'AI DD 모터'로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로봇 관절 역할 액추에이터 'LG 악시움(AXIUM)'을 개발했다.

LG전자가 공개하는 영상은 결말의 주제를 LG전자의 로봇 기술 축적과 피지컬 AI 미래 비전에 두고, 과거 로봇 개발 이력에서 최근 홈로봇 공개와 AI홈 구상으로 흐름이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LG전자는 1983년 교육용 로봇 개발을 시작했고, 2003년에는 청소로봇을 선보였다. 이어 2018년에는 안내·배송·서빙을 수행하는 서비스 로봇 'LG 클로이'를 공개했으며, 관련 로봇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왔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 공개한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로 이어진다. 'LG 클로이드(CLOiD)'는 홈로봇이 주도하는 AI홈의 미래를 제시한다.

LG전자는 이 비전을 글로벌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전광판에서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주현 LG전자 HS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공개를 통해 LG전자의 혁신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을 글로벌 고객과 공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지속 전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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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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