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 대화형 영상 제작 자동화 개발 착수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글로벌선도기술개발 과제 단독 주관… 기획부터 영상 생성·수정·편집까지 자동화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딥브레인AI는 중소벤처기업부 과제의 단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약 15억원을 투입해 기획부터 생성·수정·편집까지 잇는 'AI 비디오 에이전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딥브레인AI는 10월 19일 이 기술을 자사 플랫폼과 연동해 기업용 영상 제작 흐름을 대화형 작업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개발은 생성형 AI가 영상을 만들더라도 기획 의도와 맞지 않으면 다시 손으로 고쳐야 하는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문서와 웹페이지, 이미지, 음성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대본과 장면 구성을 자동으로 만들고, 기업이 가진 내부 정보도 반영해 결과물의 목적 적합성을 높이려는 방향이다. 또 아바타의 말하기와 표정, 시선, 동작을 콘텐츠 성격에 맞게 다듬고, 여러 AI가 역할을 나눠 제작과 편집을 이어가는 통합 구조도 함께 추진한다. 자연어로 수정 지시를 내리는 방식이 실제 업무에 안착할지, 분야별 실증과 최종 품질에서 경쟁력이 입증될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영상 생성 성능 경쟁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이 실제로 쓰는 제작 과정 전체를 얼마나 덜 복잡하게 바꿀 수 있느냐다. 결과물이 계획대로 구현되면 전문 편집 인력과 도구 숙련도에 크게 기대던 업무 방식이 대화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도입 장벽이 낮아질 수 있다. 결국 시장의 평가는 새 기능이 많으냐보다, 제작 시간을 줄이면서도 의도에 맞는 결과를 안정적으로 내놓는지에 달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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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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