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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아이, 서북 매장에 A I솔루션 ‘매쉬’ 공급…“방문객 데이터 분석 시간 90%↓”

테크월드뉴스 ·

[제공=메이아이]

✦ AI 요약

메이아이가 서북과 매장 분석 AI 솔루션 '매쉬(mAs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서북은 와쿠와쿠·포토이즘·겟챠를 운영하며, 와쿠와쿠·겟챠 매장 오픈 기획 단계부터 매쉬 도입을 결정했다.

서북은 매쉬로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매출 분석 정확도와 매장 운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아이가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 운영사인 서북과 매장 분석 AI 솔루션 '매쉬(mAs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서북은 '와쿠와쿠'·'포토이즘'·'겟챠'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서북은 매장 운영 데이터가 일반적으로 오픈 이후 점진적으로 축적되는 방식 대신, 와쿠와쿠·겟챠 매장 오픈 기획 단계에서 매쉬 도입을 결정했다. 서북은 데이터 기반 매장 운영을 목표로 오픈 시점부터 객관적 방문객 데이터 확보를 추진했다.

서북은 객관적 방문객 데이터로 매출 분석 정확도 제고를 추진하고, 매장 운영의 체계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아이 발표에 따르면 서북은 매쉬 도입 후 방문객 데이터 수집·분석·보고서 작성 시간을 약 90% 단축했다.

서북은 매쉬로 매장 앞 유동인구·방문객 수 추이를 일·주·월·시간대별 분석하고 있다. 서북 설명에 따르면 부산 와쿠와쿠 매장 등 대형 매장에서는 고객 체류 히트맵과 기기별 매출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대형 매장 내 동선·매출 패턴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북은 매쉬를 메이아이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솔루션으로 설명했다. 매쉬는 기존 CCTV 영상 기반으로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며, 핵심성과지표(KPI)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별도 카메라 설치가 불필요해 기존 CCTV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서북의 도입 결정의 주요 요인이 됐다.

서북에서는 전략 기획 담당자와 현장 운영 리더가 매쉬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장 레이아웃을 변경하고 상품 배치를 최적화하고 있다. 아울러 이 데이터는 단기 운영 전략 수립과 중장기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플랜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김민석 서북 대표는 매장 현상을 수치화하면서 매출 원인 분석의 명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팀 내 의사결정에서 데이터가 공통 언어로 작동해 소통의 객관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향후 추가 오픈 매장에 매쉬를 확대 적용하고, 서북이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 매장에도 매쉬를 확대 적용해 표준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데이터 경영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찬규 메이아이 대표는 와쿠와쿠를 매장 오픈 기획 단계부터 데이터 기반 운영을 설계한 사례로 들며, 이 같은 선제적 도입이 매장 운영 효율 향상과 의사결정 속도 제고에 기여하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협업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서북이 운영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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