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통닭, 자율 영양표시로 소비자 알 권리 강화…“맛과 정보 함께 제공”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외식업체 자율 영양정보 제공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참여 5개 업체는 배떡, 쌀통닭, 오꾸닭, 육대장, 일품양평해장국이다.
쌀통닭은 홈페이지·일부 매장에서 열량·나트륨·당류·단백질·포화지방 등 주요 메뉴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외식업체 자율 영양정보 제공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등 조리음식 자율영양표시 확대 지원' 사업을 통해 메뉴별 영양성분 확인 환경을 마련했다. 사업 참여 5개 업체는 배떡, 쌀통닭, 오꾸닭, 육대장, 일품양평해장국이다. 쌀통닭은 주요 메뉴 영양정보 공개를 위한 자율 영양표시에 참여했다. 이는 소비자 중심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소비자 알 권리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쌀통닭은 맛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이 사업은 영양정보 제공을 희망하는 외식업체의 분석 비용과 표시 방법 부담을 완화하고, 외식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참여 업체에 대표 메뉴 영양성분 함량 분석을 지원한다. 또 영양표시 방법 안내·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홈페이지·매장 내 영양성분 표시 지원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쌀통닭은 홈페이지·일부 매장을 통해 주요 메뉴의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 항목은 열량·나트륨·당류·단백질·포화지방 등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메뉴 선택 전에 영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영양정보를 바탕으로 식생활 기준·기호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치킨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대표적 외식 메뉴다. 치킨 영양성분과 관련한 소비자 관심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치킨 메뉴는 메뉴·조리 방식에 따라 영양성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같은 주재료를 쓰는 치킨 메뉴라도 부재료·양념 구성에 따라 영양적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이 같은 관련 정보 제공은 소비자의 합리적 메뉴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메뉴별 정보 구분을 확인해 식단 관리에 참고할 수도 있다.
쌀통닭은 이번 자율 영양표시를 통해 메뉴 관련 객관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쌀통닭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맛뿐 아니라 섭취 음식의 영양정보에도 높아졌다고 보고, 메뉴별 영양정보의 체계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쌀통닭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식생활 기준·기호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으며, 관련 정보 제공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율 영양표시는 소비자들이 메뉴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제시됐다. 아울러 이번 자율 영양표시는 외식업계의 자발적 영양정보 공개 문화 확산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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