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페이, 데이터 금융으로 초기·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데일리페이는 19일, 창업 1~3년 차 초기 사업자와 2030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금융 심사 기준이 초기·청년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에 제약이 된다고 설명하며, 실제 거래 데이터 기반의 다이내믹 크레딧 리밋(DCL) 모델을 도입했다.
실시간 매출 내역·반품률·배송 현황 등 비금융·비정형 빅데이터로 현재 유동성과 신용을 평가하고, 금융 한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데일리페이는 19일, 창업 1~3년 차 초기 사업자와 2030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을 집중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데일리페이는 전통적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심사 기준이 기업 규모, 재무 이력, 담보·보증 유무에 맞춰져 있어 초기·청년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에 제약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페이는 초기·청년 소상공인이 판매대금 정산 전 재고 사입비와 마케팅비 조달에 부담을 겪고, 이로 인해 성장 과정의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데일리페이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추진하며, 실제 거래 데이터 기반으로 한도를 부여하는 다이내믹 크레딧 리밋(Dynamic Credit Limit, DCL) 모델을 도입했다.
DCL은 보증·담보·신용 요구의 전통 평가 방식과 차별되는 방식이다. 데일리페이는 구조적 문제 해결 수단으로 공급망 금융 최신 트렌드의 시스템을 선제 도입했다고 밝혔다.
데일리페이는 핀테크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과거 금융 이력 지표만으로는 사업자의 실제 운영 현황·거래 창출 안정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완하는 구조다. 실시간 매출 내역·반품률·배송 현황 등 비금융·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현재 유동성·신용을 평가하고, 사업자의 실제 운영 현황·거래 창출 안정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 솔루션의 기능은 금융 한도 동적 조정(DCL)이다. 실시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현재 유동성과 신용을 반영해 금융 한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초기 사업자·청년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문턱이 큰 폭으로 완화됐다. 과거 금융 이력 중심 평가로 충분히 드러나지 않던 사업 운영 상태와 거래 안정성을 실시간 비금융 데이터로 보완한 결과, 자금 접근성이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데일리페이는 앞으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금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방향은 사업자 성장 단계·자금 수요 맞춤형 유연한 자금 솔루션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소상공인 금융 기준이 기업 규모·보증 여부에서 거래의 안정적 창출 정도로 전환 중이라고 밝혔고, 선정산을 넘어 거래 데이터·동적 리스크 평가·실시간 유동성을 결합한 공급망 현금흐름 연결 금융 인프라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일리페이는 유망한 초기·청년 소상공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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