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과기정통부 피지컬AI 보안 과제서 OT 산업설비 보안 전담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센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국책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과제명은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이며, 라온시큐어·전북대학교·서강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센스톤은 OTAC를 바탕으로 OT 엔드포인트 구간 보호, OT 구간 보안 기술 개발, 제어 명령 분석·통제와 AI 기반 이상 탐지·대응을 맡는다.
센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국책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과제명은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이다. 이 과제는 피지컬AI가 산업설비를 실제로 움직이는 구간까지 포함해 보안을 다층적으로 구축하는 내용이다.
센스톤은 라온시큐어·전북대학교·서강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라온시큐어는 주관기관을 맡았다. 컨소시엄의 목표는 다크팩토리 환경용 피지컬AI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이다.
센스톤은 자사 원천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에서 OT 엔드포인트 구간 보호를 담당한다. 아울러 피지컬AI 명령이 실제 산업설비 동작으로 이어지는 OT 구간 보안 기술 개발을 맡는다. 또한 제어 명령 분석·통제 기술 개발과 AI 기반 이상 탐지·대응 기술 개발도 담당한다.
센스톤은 다크팩토리의 생산 과정에서 인적 개입이 최소화되더라도 설비 유지보수는 없어지지 않고, 제어 로직 수정도 없어지지 않으며, 설정 변경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센스톤은 이러한 수요를 전제로 OT 영역의 보안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센스톤은 기존의 모니터링·탐지 중심 대응만으로 비인가 제어 명령의 실제 설비 동작 전이 차단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협의 실제 설비 작동 전 차단을 목표로 보안 체계를 구현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
센스톤은 설비 접근 인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제어 명령 허용 여부의 실행 전 검증·통제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방향에 맞춰 센스톤은 이번 과제로 '실행 전 통제(Pre-execution Control)' 체계를 본격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센스톤은 계획 변경 과정에서 설비 접근 주체를 식별·인증하고, 수행 명령의 내용을 확인하며, 허용 범위의 행위 여부를 통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비 접근 단계와 제어 명령 실행 이전 단계에서 인증, 검증, 통제를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피지컬AI 환경에서 실제 설비 전달 명령의 출처·무결성 검증이 필요하고, 허용된 명령 여부에 대한 신뢰 확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과제로 기존 산업설비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글로벌 최고 수준 OT 보안 표준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제조·로보틱스 산업의 안전한 글로벌 시장 확장 지원 생태계도 견인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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