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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시대 청년에 문제 해결형 도전 주문

인공지능신문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강연 모습(사진:SK)

✦ AI 요약

EBS ‘위대한 수업’서 청년들과 AI·일자리·교육·창업 해법 공유…사회문제 해결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EBS '위대한 수업'에서 AI 시대 청년에게 정답을 찾는 인재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내는 인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18일 소개된 이 강연에서 AI를 쓰면 기존에 8시간 걸리던 일도 1~2시간으로 줄 수 있다며, 남는 시간보다 무엇을 해결할지 스스로 정하는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청년에게는 정해진 일자리를 좇기보다 사회가 겪는 불편과 고통을 발견하고, 거기서 창업과 새로운 기회를 찾으라고 권했다. 교육 역시 지식을 주입하고 답을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질문을 만들고 실험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인식도 드러냈다. 강연 전반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구상과 AI 활용을 국가 경쟁력으로 키우는 방향, 더 넓은 협력 시장을 여는 방안까지 함께 제시했다. 기술 자체의 진보보다 그것을 어디에 적용해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가 앞으로의 경쟁력을 가를 핵심이라는 메시지가 기사 전반을 관통한다.

관점

이 사안의 의미는 AI 확산을 단순한 생산성 향상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교육, 창업의 기준을 다시 짜는 변화로 본 데 있다. 정해진 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의 값이 내려갈수록, 문제를 고르고 협업해 실행하는 능력의 값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결국 개인은 경력 설계 방식이, 조직은 인재를 뽑고 평가하는 기준이, 사회는 성장을 만드는 방식이 함께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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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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