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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스파크’, 한국 상륙…1호 구매자는 래블업 대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배재현 NC 부사장(왼쪽)과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부사장이 행사를 통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권영석 기자)

✦ AI 요약

엔비디아의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RTX 스파크’가 한국에 출시됐다.

행사에서는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부사장이 보안·프라이버시·비용을 온디바이스 실행의 핵심 요소로 설명했다.

국내 1호 구매자는 신정규 래블업 대표였고, 래블업은 GPU 인프라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을 한다.

엔비디아의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RTX 스파크'가 한국에 출시됐다. 1호 구매자는 래블업 대표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 런칭 이벤트'를 열고 출시 소식과 함께 제품의 역할을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배재현 NC 부사장과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부사장이 발표에 나섰다.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온디바이스 플랫폼 'RTX 스파크(RTX Spark)'의 역할을 소개하며 개인 비서 보편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부사장은 온디바이스 실행의 핵심 요소로 보안·프라이버시·비용을 제시했다. 그는 디바이스 단에서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경우 데이터의 외부 유출이 없고 비공개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또 AI를 실행할 때 토큰이 무료라는 점도 언급했다.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부사장은 8년 전 AI 혁명을 주도한 슈퍼컴퓨터가 무게 500파운드, 가격 25만 달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이 채 안 돼 해당 수준의 AI 컴퓨팅이 얇고 가벼운 노트북 형태로 개인의 손에 들어오게 됐다고 밝히며 AI 접근성의 변화를 강조했다.

2001년부터 엔비디아와 협력해 온 배재현 NC 부사장은 개발 현장에서 보는 AI를 주제로, 협력 이력과 개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대한 인식을 설명했다. 그는 AI 사용과 관련해서는 이견이 존재한다고 봤다.

배재현 부사장은 AI가 창작자의 상상력 한계를 제거하고, 창의성에 큰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NC는 현재 한국형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배재현 부사장은 게임 개발 현장에서도 AI가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드 생성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사람처럼 생각하는 NPC를 신속하게 제작하는 데에도 AI를 활용하고 있고, 이 밖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재현 부사장은 장기적 전망으로는 궁극적으로 25년 후 뇌를 스캔한 뒤 서버에 업로드하고, 그 안에서 업무와 게임 제작, 플레이가 가능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1~2년의 가까운 미래상으로는 고성능 단말에서 게임과 고부하 그래픽이 원활하게 구동되는 형태를 제시했으며, 해당 형태가 가장 가까운 게임의 미래상이라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시연이 진행됐다. 대상 기기는 전원 어댑터 미연결·배터리 구동·얇은 노트북이었다. 시연에서는 고해상도 그래픽·AI 기술 적용 상태에서 100fps 이상 성능을 유지했다.

이 시연을 바탕으로 케이타 부사장은 개발 중인 것들과 사용하는 모든 에이전트 수행 가능 기기가 얇고 가벼운 노트북 1대라고 설명했다. 얇은 노트북 한 대로 여러 개발 작업과 에이전트 활용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어 같은 현장 행사에서는 'RTX 스파크' 국내 1호 구매자 인터뷰가 진행됐다. 'RTX 스파크' 국내 1호 구매자는 신정규 래블업 대표였다. 래블업은 GPU 인프라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신정규 대표는 원래 살 제품이어서 현장에서 즉시 구매를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 고성능 작업 환경의 휴대 가능성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사진은 신정규 래블업 대표의 1호 구매자 인터뷰 진행 장면이다. 사진 출처는 권영석 기자다.

추가 발언으로 향후 기술 적용 방향이 제시됐으며, 발언자는 회사 AI 플랫폼과의 구동 연계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언자는 수천 장의 GPU 인프라 연동 방안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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