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K-AI 특허전략 협의체’ 참여…글로벌 AI 특허 대응 강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포티투마루가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출범시킨 'K-AI 특허전략 협의체'에 참여했다.
이 협의체는 미국·중국 등 주요국의 독자 AI 육성 정책 강화와 글로벌 빅테크 중심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허 협력 확대를 배경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AI 관련 지식재산 정책·제도 개선, 신규 사업 발굴, 글로벌 AI 특허풀 공동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포티투마루가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출범시킨 'K-AI 특허전략 협의체'에 참여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참여를 통해 글로벌 AI 특허 경쟁 대응에 착수했다.
이 협의체는 미국·중국 등 주요국의 독자 AI 육성 정책 강화와 글로벌 빅테크 중심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허 협력 확대를 배경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AI 핵심·응용 특허 확보와 제도 개선, 글로벌 특허풀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다.
참여 기관은 포티투마루, LG AI연구원, SK텔레콤(SKT), KT, 카카오,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노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며, 산·학·연 및 유관기관 약 20곳이 함께한다. 출범식은 이달 초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이 소개됐고, 2027년 추진 예정인 '소버린 AI 글로벌 특허 강화 지원' 사업도 제시됐다. 아울러 미국 주요 AI 기업이 참여하는 특허 공유 라이선스 연합체인 'SAIL(Shared AI License Foundation)'의 보유 특허 분석 중간 결과와 SAIL 관련 향후 대응 방향도 공유됐다.
간담회에서는 AI 관련 지식재산 정책·제도 개선과 현장 수요 반영 신규 사업 발굴, 글로벌 AI 특허풀 공동 대응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포티투마루에서는 김한수 CTO가 참석했다.
포티투마루는 자체 AI 기술 기반으로 국내외 특허 확보를 확대하고 있다. 특허 출원 현황은 총 122건이며, 국내 출원은 63건, 미국 출원은 39건, 유럽 출원은 18건, PCT 출원은 2건이다. 출원 특허 중 생성형 AI 분야는 50건이다.
지식재산처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특허인 '대형 언어 모델 기반의 데이터 표현 생성 방법 및 시스템'은 국내 등록 결정이 이뤄졌고 미국 출원이 진행 중이다. 특허 '기업 데이터를 이용한 보고서 생성 방법 및 시스템'은 올해 2월 국내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유럽 심사가 진행 중이다.
포티투마루는 검색증강생성 'RAG42', 인공지능 독해 'MRC42',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 'LLM42'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협의체 참여를 계기로 자체 기술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며, 글로벌 AI 특허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글로벌 AI 경쟁 심화에 따라 핵심 원천기술·지식재산권 선점용 특허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AI 특허전략 협의체 활동을 통해 해외 특허 분쟁 리스크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소버린 AI 특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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