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랩스, 영상 이해 AI 에이전트 ‘자키’ 출시…풀스택 전략 강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트웰브랩스가 영상 이해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자키 바이 트웰브랩스(Jockey by TwelveLabs)'를 정식 출시했다.
자키는 자연어 요청으로 영상 라이브러리에서 관련 장면을 찾고, 선정 이유 설명과 후속 작업, 가편집본 생성, 소셜 영상 분석을 지원한다.
트웰브랩스는 자키로 영상 검색·분석·편집의 단일 흐름을 연결하고, 파운데이션 모델부터 에이전트까지 포괄하는 풀스택 전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트웰브랩스가 영상 이해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자키 바이 트웰브랩스(Jockey by TwelveLabs)'를 정식 출시했다. 트웰브랩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영상 검색·분석·편집의 단일 흐름을 연결하고, 파운데이션 모델부터 에이전트까지 포괄하는 풀스택 전략을 강화했다.
자키는 자연어 요청을 기반으로 영상 라이브러리에서 관련 장면을 탐색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선택한 장면의 선정 이유를 설명하고 후속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자키는 필요한 장면을 선별하는 데 더해 조회수·좋아요 등 반응이 높은 클립을 우선 선별할 수 있다. 아울러 원본 영상의 원하는 구간을 연결한 가편집본 생성 기능도 지원한다.
이번 출시는 기업·크리에이터가 보유한 영상이 증가하는 상황과 맞물린다. 원하는 장면을 탐색하고 내용을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제목·태그·자막 등 부가 정보에 의존하는 사례가 다수였고, 클립 선별·편집의 수작업 비중도 높았다. 여기에 영상 규모 확대에 따라 검색·정리에 소요되는 시간도 증가해 왔다.
트웰브랩스는 자키로 해당 과정을 자연어 기반으로 간소화했다. 사용자는 ChatGPT·Claude 앱에서 자키를 호출할 수 있고, 대화형 방식으로 영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ChatGPT·Claude 간에는 검색 맥락이 유지되도록 구성됐다. 개발자는 API로 자키를 자체 서비스·업무 시스템에 연동할 수 있다.
자키는 소셜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입력 대상은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릴스 링크이며, 관련 트렌드를 분석한다. 영상별로는 스크립트·메타데이터·크리에이터 정보·참여 지표를 제공해 콘텐츠 내용과 실제 반응을 함께 반영한 검색 결과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자키가 생성한 편집본과 분석 자료는 영상 출처와 함께 저장·공유할 수 있다. 결과물 형태는 원본 영상 편집 MP4 파일, 소셜 콘텐츠 분석 결과, 영상 기반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다. 이들 결과물은 팀 단위 검토·의사결정에 활용된다.
트웰브랩스는 정식 출시 전 단계에서 대규모 영상 아카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사를 대상으로 리서치 프리뷰를 진행했다. 정식 출시는 리서치 프리뷰를 거쳐 이뤄졌으며, 트웰브랩스는 리서치 프리뷰 과정에서 수집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소셜 트렌드 분석, 성과 지표 연동, 결과물 저장·공유 기능도 추가했다.
자키 출시는 트웰브랩스의 기술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확장 범위는 영상 이해 파운데이션 모델부터 실제 업무 수행 AI 에이전트까지다. 트웰브랩스는 기존에 영상 검색, 임베딩, 자동 메타데이터 생성, 요약, 하이라이트 추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고, 자키는 이들 기존 기술을 연결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자키는 자연어 요청을 기반으로 검색·분석·편집 결과를 제공한다.
이재성 트웰브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자키가 트웰브랩스의 핵심 AI 모델들을 연결한 AI 에이전트라고 밝혔다. 이어 자키가 영상 이해 기술을 실제 업무로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또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필요한 정보와 결과물로 연결하도록 활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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