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베슬에이아이-한국투자증권, GPU 인프라 확충 위한 금융 협력

테크월드뉴스 ·

(왼쪽부터) 베슬에이아이 임은천 CFO, 안재만 CEO, 한국투자증권 PF그룹 방창진 전무, 안성진 상무. [사진=베슬에이아이]

✦ AI 요약

베슬에이아이와 한국투자증권이 'GPU 파이낸싱(GPU Financ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GPU 인프라 사업의 큰 초기 자금과 안정적 조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협력이다.

양사는 베슬에이아이의 GPU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한국투자증권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네오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베슬에이아이와 한국투자증권이 'GPU 파이낸싱(GPU Financ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GPU 인프라 사업에 큰 초기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안정적 조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협력이다. GPU 인프라는 구축·확충에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하며,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안정적 자금 조달이 조건으로 제시됐다.

양사는 GPU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내용은 베슬에이아이의 GPU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한국투자증권의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공동 방향은 네오클라우드 사업 확대다.

역할 분담도 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GPU 인프라 사업의 투자 규모 확충을 지원하고, GPU 인프라 사업의 자금 조달도 지원한다. 베슬에이아이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을 담당한다.

구체적인 투자 구조와 규모는 향후 프로젝트별 협의 후 결정한다. 베슬에이아이는 GPU 인프라 운영 역량과 금융 조달 역량을 결합해 네오클라우드 사업 확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슬에이아이가 최근 GPU 인프라 사업을 연속 확대하고 있다. 베슬에이아이는 SK텔레콤(SKT)과 GPU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SK바이오팜에 엔비디아 B200 GPU 128장으로 구성된 16개 노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베슬에이아이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와 포항 AI 데이터센터(AIDC)의 GPU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베슬에이아이는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GPU 클라우드 운영에 더해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서비스형 GPU(GPUaaS)와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베슬에이아이는 전 세계 분산 GPU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플루이드 컴퓨팅(Fluid Comput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플루이드 컴퓨팅(Fluid Computing) 기반의 GPU 클라우드 플랫폼인 베슬 클라우드(VESSL Cloud)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PF그룹 전무인 방창진은 GPU 중심 AI 컴퓨팅 인프라가 글로벌 금융시장 내 신규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조화금융·자본시장 역량을 기반으로 베슬에이아이와 다양한 금융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베슬에이아이의 대표인 안재만은 GPU 인프라 경쟁력의 기반으로 자금 조달 기반과 운영 역량의 동시 확보를 제시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고객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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