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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파이스튜디오, AI 역사 대서사극 ‘코르테스’ 주연에 ‘안토니오 반데라스’ 캐스팅

테크월드뉴스 ·

안토니오 반데라스 [제공=유토파이스튜디오]

✦ AI 요약

유토파이스튜디오는 AI 역사 대서사극 장편 영화 '코르테스(Cortes)'를 제작하며, 주인공 에르난 코르테스 역에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코르테스'는 1519년을 배경으로 스페인의 아즈텍 제국 정복 과정 속 에르난 코르테스의 여정을 그리며, 쿠바에서 허가 없이 유카탄 원정을 출발한 뒤 마리나를 만나는 내용을 담는다.

영화는 유토파이스튜디오와 엑스 마키나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투자하며, AI 기반 제작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장면 구현과 창작자들의 구상을 돕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유토파이스튜디오가 AI 역사 대서사극 장편 영화 '코르테스(Cortes)'를 제작하는 가운데, '코르테스'의 주인공 에르난 코르테스 역에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캐스팅했다고 발표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영화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마스크 오브 조로', '데스페라도', '에비타'에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시리즈에도 참여했다.

'코르테스'는 1519년을 배경으로 하는 장편 영화로, 스페인의 아즈텍 제국 정복 과정 속 에르난 코르테스의 여정을 묘사한다.

영화는 에르난 코르테스가 쿠바에서 허가 없이 유카탄 원정을 출발한 뒤 오늘날 멕시코 해안에 상륙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언어 능력의 원주민 여성 마리나와 조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코르테스는 불안정한 동맹 관계와 신앙, 공포를 정복 도구로 활용하며, 대담한 무법자에서 스스로를 메시아라 자처하는 인물로 변화한다. 마리나는 코르테스의 이 같은 변화 과정을 목격한다.

'코르테스'는 유토파이스튜디오와 엑스 마키나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제작·투자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통적 영화 제작 방식과 차세대 제작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역사극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유토파이스튜디오는 AI 기반 제작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장면 구현에서 비용 제약과 규모 제약을 보완하고, 감독·배우 등 창작자들이 구상한 내용을 구현할 수 있는 자유도를 확대한다.

세실리아 셴 유토파이스튜디오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코르테스'가 유토파이 스튜디오를 설립한 이유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니콜라스 카잔 각본의 강점과 폴 미뇨 감독의 영화적 비전의 명확성을 제시하면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인간적 면모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작자들의 최초 구상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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