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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데이터센터 사업 ‘국내 운영·해외 확장’ 투트랙 쓴다

테크월드뉴스 ·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오른쪽)와 한상욱 아이티센씨티에스 대표이사 [제공=롯데이노베이트]

✦ AI 요약

롯데이노베이트가 아이티센씨티에스와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GCC)의 안정적 운영과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산 GCC는 경기도 안산에 조성되는 데이터센터로, 규모는 약 40MW이며 준공 예정 시점은 2027년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베트남 CMC그룹과의 협력, 캄스퀘어 데이터센터 위탁운영 사업, 이지스자산운용 엣지 데이터센터 DBO 사업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국내외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하며 성장 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운영과 해외 확장을 함께 추진하는 방향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이노베이트는 아이티센씨티에스(ITCEN CTS)와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GCC)의 안정적 운영과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보한 안산 GCC 위탁운영 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양사는 전문 인력을 결합하고 IT 인프라 기술 역량을 결합해 향후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안산 GCC 위탁운영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력과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안산 GCC는 경기도 안산에 조성되는 데이터센터다. 안산 GCC의 규모는 약 40MW이며, 준공 예정 시점은 2027년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안산에 조성될 대형 센터 운영 계약도 확보했다. 회사는 이지스자산운용과 5년간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센터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전문 운영 인력·인프라 기술 지원을 맡아 안정적 운영 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이퍼스케일·엣지 데이터센터 분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 공동 영업·마케팅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3일에는 롯데이노베이트와 베트남 CMC그룹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MC그룹과의 협약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신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베트남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CMC그룹의 현지 사업 기반을 연계해 데이터센터 시장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사업 기반 확대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캄스퀘어 데이터센터 위탁운영 사업을 확보했고, 올해 2월에는 이지스자산운용 엣지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수주했다. 최근에는 안산 GCC 운영 계약도 체결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데이터센터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핵심 인프라 분야라고 설명하고, 국내 확보 사업 경험·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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