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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핵심 분과 2개사 동시 등극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맨 왼쪽에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기반 거버넌스 분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 (사진: 스카이월드와이드)

✦ AI 요약

정부는 내년 피지컬 AI 예산안으로 3조1000억 원을 편성해 올해 9000억 원보다 크게 늘렸다.

지원 범위도 기술 개발·학습 인프라 구축·현장 실증으로 확대되면서 산학연 협력 필요성이 커졌다.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는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 버티컬 산업 브릿지 분과, 기반 거버넌스 분과로 구성된다.

정부가 내년 피지컬 AI 예산안으로 3조1000억 원을 편성하면서 올해 피지컬 AI 예산 9000억 원보다 크게 늘렸고, 지원 범위도 기술 개발·학습 인프라 구축·현장 실증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산학연 협력 필요성이 증대했다.

이 같은 협력 수요에 대응하는 민관 플랫폼이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다.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는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버티컬 산업 브릿지 분과'·'기반 거버넌스 분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는 핵심 기술 확보를 담당하고, '버티컬 산업 브릿지 분과'는 산업별 적용 추진 역할을 맡는다. '기반 거버넌스 분과'는 표준·신뢰·인재·국제 협력 범위를 담당한다.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스카이인텔리전스는 15일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참여를 발표했으며, 두 회사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핵심 분과 2개사 동시 등극에 해당하는 참여 사실을 알렸다. 사진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기반 거버넌스 분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며, 사진 속 맨 왼쪽 인물은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 데이터 액션그룹에,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기반 거버넌스 분과 글로벌 협력 액션그룹에 각각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 첫날 기반 거버넌스 분과 행사에서 각사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기업 정보를 AI가 활용 가능한 지식으로 바꾸는 자체 그래프 DB와 솔루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산업용 로봇 기업 ABB 로보틱스와 정밀 합성데이터 기술을 검증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연구기관 및 글로벌 현장 학습·검증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스카이월드와이드가 피지컬 AI와 연계한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활용·학습·검증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동균 스카이인텔리전스 사업부장은 다양한 제조 조건의 정밀한 학습 데이터 반영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검증 경험의 AI 학습 자산 축적을 추진하고, 축적 자산으로 국내 기업·연구기관의 현장 적용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맞춰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국산 데이터 원천기술 보유와 글로벌 제조 경험 기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산업 수요 반영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하고 학습·검증 역량을 고도화하며, 국내 기업·연구기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 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 연계 기반을 강화해 국내 산업의 피지컬 AI 전환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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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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