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 2030년 GPU 20만 장 확보 추진…‘글로벌 네오클라우드’ 도약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베슬AI는 2030년까지 GPU 20만 장 확보를 추진하며 글로벌 톱티어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분산 오케스트레이션 플루이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과 토큰 단위 연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슬AI는 올해 상반기 매출 1300억 원, 연간 매출 전망 2500억 원을 제시했고, 2027년 전국 8개 AIDC 거점과 2027년 상반기 DGX 베라 루빈 NVL72 클러스터 오픈 계획도 공개했다.
베슬AI(VESSL AI)는 2030년까지 GPU 20만 장 확보를 추진하는 것을 축으로 글로벌 톱티어 '네오클라우드(Neo Cloud)'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선언했다. 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가 전했다.
베슬AI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분산 오케스트레이션 '플루이드 컴퓨팅(Fluid Computing)'을 기반으로 사업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과 토큰 단위 연산 공급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엔드투엔드 AI 인프라 사업자 체질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내용은 15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베슬AI 2026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에서 공개됐다. 행사에서는 사업 성과와 기술·인프라 확장 전략이 함께 발표됐다.
발표는 안재만 베슬AI 대표가 맡았다. 기사에는 안재만 대표의 행사 발표 사진이 게재됐으며, 사진 출처는 베슬AI다.
베슬AI는 2020년 설립됐으며, 처음에는 복잡한 이종 GPU 환경을 대상으로 AI 모델의 개발·학습·배포·운영을 효율화하는 MLOps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베슬AI는 상반기 매출 1300억을 달성했다.
이후 생성형 AI·에이전틱 AI가 확산하고 글로벌 연산 수요가 급증하자, 베슬AI는 축적한 소프트웨어 역량과 물리적 연산 자원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확장 분야는 대규모 학습·추론 자원을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과거 단순 질의응답 중심 AI에서 온종일 자율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산 토큰 소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HBM 메모리·전력망 한계로 GPU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베슬AI가 분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묶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네오클라우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베슬AI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1300억 원이라고 밝혔다. 베슬AI는 연간 매출 전망으로 2500억 원을 제시했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베슬AI는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시리즈 C 라운드를 추진 중이다. 베슬AI는 GPU 인프라 확장을 목적으로 4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GPU 금융(파이낸싱) 추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베슬AI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베슬AI는 확정 매출 기반 구조를 활용해 리스크를 축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 단위 인프라 확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베슬AI는 인프라 확장 로드맵의 핵심으로 단계적 GPU 증설과 지역 거점 분산을 제시했다. 베슬AI는 현재 GPU 약 7000장을 운용하고 있다. 베슬AI는 2027년 전국 8개 AIDC 거점을 제시했다.
베슬AI는 연내 GPU 1만 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2027년에는 GPU 5만 장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2030년에는 GPU 20만 장 확보를 목표로 내놨다.
베슬AI는 대기 중인 고객사 도입 파이프라인이 3만 장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 도입 파이프라인의 70~80%는 미국 실리콘밸리 프론티어 AI 연구소 수요라고 설명했다. 베슬AI는 현재 운용 물량과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단계적 목표치를 설정했다.
베슬AI는 국내 수도권·비수도권 전력망·부지 조건을 반영해 2028년까지 전국 8개 거점 AIDC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연산 거점을 전국에 분산 배치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며, 부채 부담 최소화 전략도 함께 적용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2027년 상반기에 엔비디아 차세대 아키텍처 'DGX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 클러스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클러스터는 국내 최초 그룹 도입 예정으로 제시됐다.
베슬AI는 A100·GB300·베라 루빈 초고성능 GPU 라인업을 보유·공급할 방침이다. 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에 우선 공급해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학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안재만 베슬AI 대표가 발표에 나섰다. 사진은 권영석 기자가 촬영했다.
기술 발표는 전지환 베슬AI CTO가 담당했다. 전지환 베슬AI CTO는 자체 개발 핵심 소프트웨어 '플루이드 컴퓨팅(Fluid Computing)'을 공개했고, 토큰 단위 '인퍼런스 서비스'와 신규 '추론 서비스'도 함께 공개했다.
베슬AI는 플루이드 컴퓨팅을 통해 지리적으로 분산된 여러 데이터센터의 이종 GPU 클러스터를 단일 풀로 묶는 가상화 기술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술은 고객 워크로드 특성인 학습·사후학습·추론에 맞춰 연산 자원을 유연하게 배분하는 방식이며, 에이전틱 인터페이스(CLI/SDK)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수동 운영 개입을 약 30% 감소시키고 자원 가동률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베슬AI는 GPU 인스턴스 임대 방식 외에 '추론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추론 서비스'는 고객이 API 사용 토큰 단위로 컴퓨팅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전지환 CTO는 인프라와 AI 워크로드를 동시에 이해하는 것을 기반으로 D2E 최적화를 수행하고, 전용 커널 설계·가속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사 추론 토큰 처리 효율을 2.7~3배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베슬AI는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프로 4(Solar Pro 4)'에 글로벌 인퍼런스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으며, '솔라 프로 4(Solar Pro 4)'의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잦은 노드 단절이 발생하는 초대규모 클러스터 환경에 대응하고, 하드웨어 장애의 80% 이상을 선제 감지·격리해 99.9% 수준의 가용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베슬AI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AI 개발 현장에서 출발해 자원 확보와 운영의 병목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해온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8개 거점 AIDC와 차세대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인프라와 글로벌 AI 수요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국가대표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215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 확인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