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2026] “이 제품 물건이네”…AI 이색 제품 소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KES 2026은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열렸고, AX·로보틱스·모빌리티·XR·공간컴퓨팅 등 IT 기술과 삼성전자·LG전자·유망 중소·스타트업의 기술이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뮨이 판매하는 플라우드 노트 프로가 소개됐고, 이 스마트 AI 메모기기는 음성 녹음, 텍스트 변환, 화자 구분, 핵심 요약 기능을 갖췄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는 4개의 MEMS 마이크, 최대 5m 음성 포착, 112개 언어 텍스트 변환, 월 300분 무료 서비스와 암호화 보안을 제공한다.
KES 2026(한국전자전 2026)는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AX·로보틱스·모빌리티·XR·공간컴퓨팅 등 IT 기술이 전시됐고, 삼성전자·LG전자·유망 중소·스타트업이 각사 기술을 출품했다.
이 기사에서는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이색 제품을 소개하는 사례로 뮨(MUNE)이 판매하는 플라우드(PLAUD) 노트 프로를 다뤘다. 플라우드(PLAUD) 노트 프로는 스마트 AI 메모기기다.
플라우드(PLAUD) 노트 프로는 음성 녹음, 텍스트 변환, 화자 구분, 핵심 요약 기능을 갖췄다. 전용 앱과 연동해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주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한다.
또 회의 등 중요 대화의 녹음 내용을 대상으로 AI 질의 기능과 핵심 내용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대화가 종료된 뒤에는 정리된 내용을 이메일로 전송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는 4개의 MEMS 마이크를 탑재해 음성을 수집하며, 음성 포착 거리는 최대 5m다. 이 제품은 대면 대화 모드와 전화 통화 모드를 자동 전환하며, 별도 데스크톱 앱을 활용해 온라인 회의 내용도 녹음할 수 있다. 또 한국어 포함 112개 언어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는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두께는 약 3mm, 무게는 약 31g이며, 실제 현장 확인 결과 생까보다 더 가볍고 얇게 인식됐다. 현장에서는 휴대성이 높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고, 복잡한 조작 없이 버튼 1회로 녹음을 시작할 수 있어 사용성도 더했다.
회사 측은 기존에는 녹음 파일을 정리하거나 AI를 활용할 때 각 서비스에 업로드하고 별도 요청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라우드 노트 프로는 해당 과정을 하나의 기기와 앱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편리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월 300분 AI 음성 텍스트 변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추가 사용량이 발생할 경우에는 유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녹음 데이터는 전송·저장 과정에서 암호화를 제공한다. 민감 정보에는 추가 암호를 적용해 보안 우려를 완화한다.
모픽은 스마트폰 부착형 XR 공간 디스플레이인 '홀로글래스(HoloGlass)'를 보유하고 있다. '홀로글래스(HoloGlass)'는 제15회 KES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XR·공간컴퓨팅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홀로글래스(HoloGlass)'에는 두께 0.3mm 수준의 3차원 광학 렌즈가 적용됐다. 또 9H 표면 경도 강화유리와 일체형으로 결합됐으며,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 보호필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실행하면 별도 장비 없이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앱은 AI 기반 실시간 2D-to-3D 변환 기술을 활용한다. 이에 따라 기존 2D 영상도 3D로 변환할 수 있으며, 별도 콘텐츠 제작 과정은 불필요하다. 영화·애니메이션·직접 촬영 영상도 스마트폰 입체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회사는 홀로글래스를 일본에서 먼저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 현지 주요 통신사를 경유해 연간 10만대 이상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또한 사용자 간 입체 얼굴을 대면형으로 볼 수 있는 3차원 영상통화 기능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해당 3차원 영상통화 기능의 정식 배포를 앞두고 있다.
다만 현장 체험에서는 영상 화질에 따라 입체감의 선명도 차이가 나타났다. 고화질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체감할 수 있었지만, 일반 촬영 영상에서는 흔들리는 느낌이 발생했고 눈의 피로감도 커졌다.
현재 회사는 전용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름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3D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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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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