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들리AI-올라마, 국내 오픈 모델 도입 확대 ‘맞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프렌들리AI와 올라마는 국내 기업·개발자의 오픈 모델 활용 확대를 위해 협력했다.
양사는 11월 4일 기업 경영진 행사와 11월 5일 개발자 밋업을 공동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오픈 모델 선택·도입과 프로덕션 운영 방법, 기업 환경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적용 방안이 다뤄진다.
프렌들리AI와 오픈소스 AI 개발 플랫폼 올라마(Ollama)가 국내 기업·개발자의 오픈 모델 활용 확대를 위해 협력했다. 양사는 오픈 모델 도입을 확대하고 실제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동 행사를 마련했다.
프렌들리AI는 11월 4일 기업 경영진 대상 행사와 11월 5일 개발자 밋업을 올라마와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오픈 모델의 성능 향상에 따라 기업의 관심이 단순 성능 비교에서 데이터·인프라 통제권과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으로 이동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특정 모델·서비스에 종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 모델을 선택·도입하고 프로덕션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법을 다룬다. 양사는 이를 통해 도입·운영 방법과 선택권 확보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11월 4일 행사 주제는 'Open Models & Sovereignty'다. 이 행사에서는 AI 모델·데이터·인프라의 선택권·통제권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올라마·프렌들리AI를 활용한 오픈 모델의 기업 환경 도입 방식과 오픈 모델의 실제 비즈니스 적용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5일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 'Seoul Meetup'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오픈 모델의 실제 제품·AI 에이전트 적용 과정을 데모 중심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발자들의 모델 도입·운영 과정에서의 기술 경험과 과제 공유를 지원하는 구성으로 마련된다. 양사는 오픈 모델 도입 과정에서 서로 다른 기술 영역을 연계한다.
올라마는 다양한 오픈 모델의 로컬 환경~클라우드 실행·활용을 지원하고, 프렌들리AI는 선택한 모델의 실제 서비스 환경 운영을 위한 AI 추론 기술·인프라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모델 탐색·실험 단계부터 기업 환경 배포·프로덕션 규모 운영 과정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오픈 모델의 발전으로 기업의 특정 모델·서비스 비종속 선택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라마와 함께 모델 선택부터 프로덕션 운영까지 이어지는 오픈 모델 도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올라마 공동창업자 겸 CEO인 제프리 모건(Jeffrey Morgan)은 오픈 모델이 개발자·기업의 AI 개발·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오픈 모델 도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한국 기업이 오픈 모델을 쉽고 안전하게 도입하고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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