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K-팝 팬덤에 AI 영상통화 띄운다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블루밍그레이스와 ‘블루밍톡’ 출시…A2O 소울·A2O 라이트 멤버 전원 AI 아바타 제작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는 10월 15일 블루밍그레이스와 함께 K-팝 팬이 아티스트 AI 아바타와 영상통화하듯 소통하는 앱 '블루밍톡'을 공개했으며, 국내 데뷔에 맞춘 두 그룹 멤버 24명을 모두 아바타로 구현했다. 핵심은 텍스트와 음성 위주의 기존 팬 소통을 영상 기반 상호작용으로 넓힌 데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실제 촬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멤버별 아바타를 만들고, 서버에서 영상 생성과 처리를 맡는 방식으로 기기 부담을 낮추는 구조를 적용했다. 운영과 IP 관리는 협력사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다른 파트너가 맡아 역할을 나눴다. 회사는 여러 언어 지원을 넓혀 해외 팬 접점을 키우고, 이번 상용화를 발판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서비스 경쟁력은 외형 재현만이 아니라 반응의 자연스러움과 대화 품질, 안정성에서 갈릴 전망이다.
관점
이 시도는 팬덤 서비스가 단순 메시지 교환에서 체감형 상호작용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기술이 자리를 잡으면 아티스트의 시간과 장소 제약을 덜면서 접점을 넓히는 운영 방식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이용자는 화면 속 인물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끊김 없이 반응하는지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 결국 성패는 화제성보다 일상적으로 다시 찾게 만드는 경험을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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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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