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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AI 역량 진단 ‘AXPI’ 확대…기업 AX 지원 강화

테크월드뉴스 ·

‘빌드 위드 제미나이 서울’ 팀스파르타 AXPI 체험 이미지. [사진=팀스파르타]

✦ AI 요약

팀스파르타가 기업 AX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핵심 도구는 기업·구성원의 AI 활용 수준을 진단하는 AXPI다.

팀스파르타는 AXPI를 교육, 현업 프로젝트, 솔루션 구축과 연계할 계획이다.

팀스파르타가 기업 AX 지원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확대 전면 도구는 AI 역량 진단인 'AXPI(AX Performance Index)'다. AXPI는 기업·구성원의 AI 활용 수준을 진단하고, 추가 역량 강화가 필요한 영역까지 도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팀스파르타는 지난 14일 구글클라우드가 주최한 '빌드 위드 제미나이 서울(Build with Gemini Seoul)'에 참가해 행사에서 AXPI 체험존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 활용 환경에 맞춘 'AXPI 미니 진단'이 공개됐다.

AXPI는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김승룡 교수가 자문에 참여했다. AXPI의 평가 체계는 AI 기초 이론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결합한 방식이다. AXPI의 진단 문항은 특정 AI 모델에 한정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AXPI는 기업 활용 환경과 직무 특성을 기준으로 진단 문항을 구성한다. 이에 따라 제미나이(Gemini)·챗GPT(ChatGPT)·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AXPI의 누적 진단 인원은 3만 명을 초과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모바일·PC로 진단 문항에 응답했고, 참가자들은 응답 직후 결과를 확인했다. 팀스파르타는 정식 AXPI 진단 체계를 소개하고 기업별 도입 방식을 소개했다. 이는 조직 차원의 역량 진단·교육 연계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팀스파르타는 지난 13일 'AX 리더스 서밋(AX Leaders Summit)'을 개최했다. 참석자는 기업 HRD·AX 담당자 50여 명이었다. 서밋 주제는 'AI를 가장 잘 쓰는 회사는 이렇게 일합니다'였으며, 서밋에서는 AI 도입 이후 조직·구성원 역할 변화와 업무 방식 혁신을 다뤘다.

연사로는 구글·우버·캔바 거쳐 앤트로픽(Anthropic) 그로스 마케팅 리드로 근무하는 수닐 수베다르(Sunil Subhedar)가 나섰다. 수닐 수베다르는 AI 네이티브 조직의 업무 방식을 주제로 강연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강연·파이어사이드 챗·Q&A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구성원 역량 강화와 기업 AX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팀스파르타는 AXPI를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기업 맞춤형 교육·현업 프로젝트·솔루션 구축과 연계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조직별 AI 활용 수준을 파악하고, 보완이 필요한 역량을 확인한 뒤, 실제 업무 적용까지 지원해 AX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흐름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기업 AI 전환에는 새 도구 도입만이 아니라 현재 AI 활용 수준의 정확한 진단과 실무 성과 연계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AXPI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현업 프로젝트·솔루션 구축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기업 AX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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