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대출 신청 고객 250명 정보 유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OK저축은행에서 외부 해킹이 발생했다.
홈페이지 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고객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대출 신청 고객 250명의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OK저축은행은 12일 오전 10시께 해킹 의심 정황을 인지한 뒤 시스템 차단과 유관기관 신고를 했고,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
OK저축은행에서 외부 해킹이 발생했다. OK저축은행은 11일·12일 해킹이 발생한 뒤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은 이번 해킹이 홈페이지 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발생했으며, 고객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 고객 250명의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OK저축은행은 외부 보안 전문 관제업체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유출 대상은 홈페이지 대출 신청 페이지 이용 고객 250명으로 확인됐다.
유출 범위에는 일반 개인정보와 신용정보가 함께 포함됐다. 피해 정보 범위는 이름·휴대전화번호 외 신용정보를 포함하며, 유출 신용정보의 예시로는 계좌번호·연소득금액이 제시됐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 계좌번호, 자택 주소, 직장 주소, 직장명, 사업자번호, 연소득금액, 신청금액, 정상 금리다. 고객별로 유출된 항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OK저축은행은 12일 오전 10시께 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해킹 의심 비인가자 불법 접근 정황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후 OK저축은행은 관련 시스템 차단 조치를 했고, 관련 규정에 따라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에 신고했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유출 정보 악용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고, 개인정보·금융정보 입력을 요구할 경우 이에 응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OK저축은행은 현재 사용 중인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다른 웹사이트와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함께 변경해 달라고 안내했다. OK저축은행은 고객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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