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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트래블 AI 도슨트 ‘컬프’, 전시기관 검토 거쳐 답변 범위·표현 기준 설계

테크월드뉴스 ·

컬프 사용 예시 이미지. 주식회사 버킷트래블 제공

✦ AI 요약

버킷트래블은 전시기관용 AI 도슨트 '컬프(CULF)'를 운영하고 있다.

'컬프'는 기관이 제공한 자료와 해설 기준을 바탕으로 답변을 설계하고, 도록·작품 설명문·작가 소개·큐레이터 원고를 AI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한다.

운영 전에는 예상 질문과 관람객 질문으로 답변을 점검하고, 운영 중에도 기관 확인과 추가 조정을 거친다.

주식회사 버킷트래블 대표 명선아는 전시기관용 AI 도슨트 '컬프(CULF)'를 운영하고 있으며, '컬프'는 기관이 제공한 자료와 해설 기준을 바탕으로 답변을 설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킷트래블은 이를 통해 전시기관을 대상으로 AI 해설 도입 검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버킷트래블은 준비 과정으로 자료 구조화와 답변 원칙 설정, 주요 질문 테스트, 기관 확인의 절차를 안내한다. 전시 해설의 구성 요소로는 작품 기본 정보와 기관의 기획 의도가 포함되며, '컬프'는 도록과 작품 설명문, 작가 소개, 큐레이터 원고를 정리해 AI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한다.

구축 과정에서는 기관 운영 방향이 답변 범위와 말투 설정에 반영되고, 기관이 보유한 설명 기준도 대화형 서비스에 반영된다. 답변 원칙의 기준으로는 자료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의 사실 단정을 금지하고 확인되지 않은 작가 의도의 임의 해석을 금지하는 내용이 제시된다. 기관은 해설에 필요한 자료와 주의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구축 과정에서 답변 방향과 표현을 확인한다.

운영 전에는 작품별 예상 질문과 실제 관람객 가능 질문을 기준으로 답변을 점검한다. 이 답변 점검 과정에서는 기관 제시 수정 의견을 반영한다. 제공 자료에 작품 정보·답변 기준이 부족할 때는 추가 자료를 확인하고 준비 범위를 설정한다.

버킷트래블은 생성형 AI 특성상 모든 오류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고 공식 안내했다. 컬프의 답변은 기관 제공 자료·설정 범위를 기준으로 생성된다. 버킷트래블은 답변이 기관 제공 자료와 설정 범위를 기준으로 생성되며, 운영 중 확인된 질문·답변은 필요 시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전시장 QR로 모바일 웹에 접속해 작품을 선택한 뒤 질문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앱 설치·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질문은 직접 입력하거나 추천 질문을 선택해 시작한다. 기관은 전시 성격에 맞춘 쉬운 해설·심화 해설·지원 언어·채팅 기능·음성 기능을 구성할 수 있다.

기관은 작품 수와 자료 여건, 언어 지원 여부를 먼저 점검해 구축 일정을 잡는다. 기관 검토 일정에는 구축 준비가 반영되며, 적용 작품 수·자료 상태·지원 언어를 확인한 뒤 예상 일정을 안내한다. 이후 전시장 내에 QR·안내물을 배치하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 뒤 확인할 수 있는 작품별 이용 현황·주요 질문 확인 범위는 도입 방식·계약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 명선아 대표는 컬프가 기관 보유 전시 자료·해설 기준을 기반으로 관람객 질문에 응답한다고 밝혔다. 또 생성된 질문·이용 현황은 기관의 후속 콘텐츠 기획·전시 운영 검토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버킷트래블은 오디오가이드 앱 '아트키(ARTKEY)' 및 예술·여행·인문학 강연에서 축적한 해설 콘텐츠 제작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버킷트래블은 해당 경험을 컬프의 자료 구조·답변 설계에 반영 중이다. 컬프의 구체적 구축 절차는 공식 비즈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34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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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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