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어드, 코인어스 흡수합병 완료…“WX 부문 신설로 SAP HR 전문성 강화”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 AI 요약
블루어드는 8일부 코인어스 흡수합병 완료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HR 사업을 담당하는 WX(Workforce Experience) 부문을 출범시켰다.
블루어드는 코인어스의 HR 전문성과 SAP 사업 역량을 통합해 HR 분야 전문성과 통합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루어드는 8일부 코인어스 흡수합병 완료를 발표했다. 블루어드는 이와 함께 HR 사업을 담당하는 WX(Workforce Experience) 부문을 출범시켰다.
이번 합병은 코인어스의 HR 전문성과 블루어드의 SAP 사업 역량을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블루어드는 체계적 사업 추진 기반과 유기적 협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적을 제시했다.
블루어드는 이를 바탕으로 SAP E2E(End-to-End) 서비스의 HR 분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역량도 제고할 계획이다.
코인어스는 2009년 설립된 HR 전문 기업으로, 기업용 인사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유지보수를 수행해 왔다. 또한 SAP HR 기반 인사시스템과 SAP 석세스팩터(SuccessFactors) 기반 인사시스템의 컨설팅·구축·운영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 SAP HR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다수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해 왔다.
블루어드는 합병을 계기로 코인어스의 17년 HR 전문성을 계승한다고 밝혔다. 블루어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블루어드는 조직 통합을 계기로 HR·워크포스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사적 자원관리-인사관리 유기적 연결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블루어드는 WX 부문과 기존 SAP 사업 조직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각 조직의 전문 인력·경험을 연계해 고객 ERP·HR 시스템을 동시 고려한 사업 제안 체계를 발전시키고, 고객 ERP·HR 시스템을 동시 고려한 프로젝트 수행 체계도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블루어드는 이 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운영·고도화 전 과정에서 고객 요구 대응의 일관성·체계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지향했다. 이는 고객 요구에 더욱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려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WX 부문은 코인어스의 HR 사업 전문성을 승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시에 블루어드의 SAP E2E 사업과 연계하고, 기업 인사관리·구성원 경험 개선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전태석 블루어드 부문장은 코인어스의 지난 17년을 고객의 인사 현장에서 가치를 입증해 온 시간으로 정리했으며, 그 성과의 배경에는 헌신한 구성원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축적된 신뢰와 인재 풀이 WX 부문으로 승계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통합은 코인어스의 종료가 아니라 확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확장 방향으로는 구성원 경험 혁신과 차세대 워크포스 관리 선도를 제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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