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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높시스, 경기 스타트업과 반도체·AI 협력 강화…글로벌 진출 지원

테크월드뉴스 ·

시높시스가 지난 10월 14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참가해 공동 부스 운영과 발표 세션, 스타트업 밋업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시높시스]

✦ AI 요약

시높시스는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높시스는 공동 부스와 발표 세션, 스타트업 밋업을 진행했다.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GBSA가 주관했으며, 전시에는 AI·반도체 등 분야의 스타트업 150개 이상이 참가했다.

시높시스는 경기도 소재 팹리스 기업·혁신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반도체·딥테크 생태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높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발표 세션을 진행했으며 스타트업 밋업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주관했으며, 주제는 '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이었다. 전시에는 AI·반도체 등 분야의 스타트업 150개 이상이 참가했다.

밋업에는 국내외 투자사·대·중견기업 관계자 160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강연, 기업설명회(IR) 피칭, 오픈이노베이션으로 구성됐다.

시높시스는 행사 기간 앤시스 시뮬레이션 및 분석(Ansys Simulation and Analysis) 팀이 주관하는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공동 부스는 경기도 소재 팹리스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기업은 딥엑스·코드세미콘·코아시아세미·칩스케이였다. 이들 참여 기업은 시높시스 앤시스 시뮬레이션 및 분석 포트폴리오를 활용했다.

공동 부스에서는 기술 협력 사례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소개했다. 시높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스타트업이 자사의 시뮬레이션·분석 기술을 활용해 기술을 개발한 사례를 소개했다.

시높시스는 이를 바탕으로 성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같은 날에는 딥엑스 김녹원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국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 경쟁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흐름을 이었다.

문성수 시높시스 코리아 S&A 비즈니스 총괄 대표는 메인 무대 G-Tech 세션 'AI·반도체, 설계에서 인프라까지'에서 발표에 나섰다. 문성수 대표는 'Agentic AI가 바꾸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앞선 세션에서는 문 대표가 에이전틱 AI의 자율 판단·작업 수행 특성을 소개했다. 문 대표는 에이전틱 AI의 영향 범위가 제품 설계·검증을 포함한 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친다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또 시뮬레이션과 AI의 결합을 통해 개발 기간·비용 절감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뮬레이션과 AI의 결합을 통한 혁신 가속 방향도 제시했다.

해당 세션에는 황승희 시스코코리아 수석부사장과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AI·반도체 기술의 영향 범위가 설계부터 인프라까지 산업 전반에 미친다는 점을 논의했다.

이어 시높시스는 행사 당일 오후 'Startup Meetup 2026'을 개최했다. 'Startup Meetup 2026'에는 24개사, 32명이 참석했으며, 엔지니어링 혁신과 디지털 제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논의했다.

행사는 문성수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강태신 시높시스 코리아 S&A 전무가 '엔지니어링 혁신의 중심, 우리가 바라보는 디지털 제조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했고,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우수기업 혜택과 ASK 2단계 프로그램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시높시스 솔루션 활용 기업 람다이노비전·엘레트리·H3솔루션이 기술 활용 사례 및 사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참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분 스피치가 진행됐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됐다.

문성수 대표는 G-서밋에서 경기도 혁신 스타트업들과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또 AI와 시뮬레이션 기술이 스타트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경기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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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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