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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피엔에스-팔로알토네트웍스-엔키화이트햇, AI 보안 사업 협력

테크월드뉴스 ·

(왼쪽부터)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 박상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티센피엔에스]

✦ AI 요약

아이티센피엔에스, 팔로알토네트웍스, 엔키화이트햇이 AI 보안 사업 협력 MOU를 맺었다.

세 회사는 생성형 AI·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금융권을 우선 대상으로 공동 솔루션과 공격형 보안 서비스를 개발한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AI 보안 플랫폼과 자동화 플랫폼을, 엔키화이트햇은 공격 검증과 AI 기반 침투테스트 기술을,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사업화와 고객·파트너 네트워크를 맡는다.

아이티센피엔에스와 팔로알토네트웍스, 엔키화이트햇이 AI 보안 사업 협력에 나선다. 세 회사는 생성형 AI·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팔로알토네트웍스·엔키화이트햇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MOU의 목적은 프론티어 AI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보안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세 회사는 공격자 관점 취약점 검증 모델을 추진한다. 해당 모델은 AI 기반 탐지·분석·대응 체계와 연계되며, 추진 대상은 금융권이 우선이다. 협력의 핵심은 아이티센피엔에스의 사업화 역량·고객·파트너 네트워크와 팔로알토네트웍스의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엔키화이트햇의 공격 검증·AI 기반 침투테스트 기술을 결합하는 데 있다.

세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 맞춤 AI 위협 대응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격형 보안 서비스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개인정보·금융거래 정보 등 중요 데이터를 취급하는 금융권을 우선 추진 대상으로 삼아 AI 레드팀, AI 취약점·에이전트 보안 검증, 공격 시뮬레이션 기반 보안정책 점검, AI 기반 보안 운영 체계 구축을 진행한다. 이후 금융권 적용 경험을 확보한 뒤에는 타 산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에서 네트워크 보안, AI 보안, 통합 보안 운영 자동화 플랫폼 분야를 제공한다. AI 환경 보안 수단인 프리즈마 AIRS(Prisma AIRS)는 AI 모델·애플리케이션·데이터·에이전트의 개발~운영 전 과정에 걸쳐 위협을 점검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맡는다. 또 코어텍스(Cortex)를 활용해 보안 운영 자동화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공동 사업에 연결되는 체계는 AI 레드팀·런타임 보안·에이전트 보안 기능과 공격 검증 결과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 체계는 취약점을 확인한 뒤 위험을 분석하고, 정책을 적용한 다음, 탐지·대응까지 연계하는 흐름으로 운영된다.

박상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AI로 공격·방어 속도가 동시 상승하면서 금융권을 포함한 기업의 보안 운영 방식에 근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엔키화이트햇은 공격자 관점의 실제 공격 가능성 검증을 맡는다. 엔키화이트햇은 오펜시브 통합 보안 플랫폼인 오펜(OFFen)과 AI 기반 침투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인 오펜 레드(OFFen RED)를 활용해 IT 시스템과 AI 서비스의 잠재적 공격 경로와 취약점을 점검한다. 이 과정에는 금융권에서 축적한 보안 검증 경험과 화이트해커의 실전 공격 역량이 활용된다. 또 AI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는 프롬프트 인젝션, 데이터 유출, 과도한 권한 사용, AI 에이전트 오용 등의 위협을 검증 대상으로 삼는다.

박상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엔키화이트햇의 공격 검증 역량과 팔로알토네트웍스의 AI 보안 기술을 연계해 국내 금융 고객의 AI 기반 보안 운영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엔키화이트햇의 이성권 대표는 AI 기반 공격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보안 수준을 지속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화이트해커의 실전 공격 역량과 AI 기반 침투테스트 기술을 글로벌 보안 플랫폼과 연계한 선제 대응형 보안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양사 기술을 국내 고객 환경에 맞게 결합해 사업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AI Security Innovation Center)'를 활용해 고객 개념검증(PoC)과 기술 검증 환경을 마련하고, 공격 검증과 보안 컨설팅, 솔루션 구축·운영을 연계하는 사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3사는 엔키화이트햇의 공격 검증 결과를 팔로알토네트웍스의 네트워크 보안과 코어텍스, 프리즈마 AIRS에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점과 공격 가능성을 확인한 뒤 위험 분석과 보안정책 적용, 탐지, 대응, 재검증까지 잇는 체계를 구성하고, 사후 대응 중심의 보안 운영에서 상시 검증·대응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기술·인력 분야 협력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협력 당사자들은 최신 사이버 위협·공격 기법 정보와 AI 보안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세미나·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보안·오펜시브 보안·보안 운영 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금융권에서 확보한 사업 성과와 금융권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고객을 발굴하고, 기술 콘텐츠를 개발하며, 파트너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향후 제조·공공 등 타 산업으로 AI 기반 보안 운영 모델을 확산하고, 공격 검증 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프론티어 AI 발전이 국내 산업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사이버 위협의 속도·복잡성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팔로알토네트웍스의 글로벌 AI 보안 플랫폼, 엔키화이트햇의 공격 검증 역량, 아이티센피엔에스의 사업화·기술 지원 역량의 결합을 추진하고, 고객 보안 운영 체계의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보안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02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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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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