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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제로 “저품질 AI 콘텐츠 양산, GEO 성과 떨어뜨릴 수 있어”

테크월드뉴스 ·

[사진=챗GPT]

✦ AI 요약

플러스제로는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대량 콘텐츠 생산보다 이용자 실탐색 정보와 차별화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저품질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면 출처 신뢰도와 인용 빈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 기존 SEO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했다.

플러스제로는 GEO 전략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실제 이용자 질문과 리뷰·질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유통 채널을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검색에 대응하는 전략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플러스제로는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대량 콘텐츠 생산보다 이용자 실탐색 정보와 차별화 데이터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플러스제로는 생성형 AI 검색 노출 제고를 목적으로 저품질 콘텐츠를 대량 생산할 경우 출처 신뢰도와 인용 빈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기존 SEO의 대량 콘텐츠 생산 방식을 생성형 AI 검색에 그대로 적용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플러스제로는 이 같은 이유로 생성형 AI 엔진 최적화(GEO) 전략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품질 AI 콘텐츠의 반복 노출로 특정 출처가 AI 답변 인용 대상에서 빠지거나 노출 빈도가 하락하는 현상을 'AI 섀도우밴(Shadowban)'이라고 명명했다.

GEO 관점에서는 콘텐츠의 양보다 'Information Gain'을 중시한다. AI가 출처를 선택할 때에도 기존 내용을 반복하는지보다 문서의 신규 정보와 독창적 데이터를 더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본다. 정성진 플러스제로 대표도 AI 검색에서는 이미 알려진 내용을 되풀이하기보다 이용자가 실제로 원하는 정보와 기존에 없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GEO 전략의 출발점은 실제 이용자 질문이다. 실행 방식으로는 리뷰·질문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 분석의 목적은 자주 등장하는 요구를 파악하는 데 있다.

이후 콘텐츠는 자사 브랜드가 AI 답변에서 빠져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기준에 따라 설계한다. 즉, 실제 이용자 질문과 리뷰·질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족한 답변 영역을 찾아 그 지점을 메우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짠다.

이런 정보는 자사 사이트에만 두지 않고 콘텐츠 유통 채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대상 채널은 기업 공식 홈페이지, 언론, 전문 블로그, 유튜브, 커뮤니티이며, 이들 채널에서는 신뢰도 확보가 조건이다. 또 정보는 목적에 맞게 구조화해 배치해야 하며, 이런 채널 운영의 목적은 AI가 참고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데 있다.

플러스제로는 이용자 질문을 분석하고 콘텐츠의 제작과 배포를 돕는 GEO 솔루션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제로는 '지라이터(Gewriter)'와 '보이스 인텔리전스(Voice Intelligence)'를 운영하며, 두 솔루션은 모두 이용자 질문 분석과 콘텐츠 제작·배포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정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의 마케팅 초점이 단순 글쓰기 자동화보다 이용자가 실제 원하는 정보를 탐색하고 제공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AI의 필요 요소로 신뢰 가능한 데이터 구조와 차별화된 배포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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