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취업·이직 평균 3개월…합격자 56% 대·중견기업 입사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사진=데이원컴퍼니]

✦ AI 요약

제로베이스는 회원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회원들의 취업·이직 소요 기간은 평균 3개월로 나타났다.

합격 회원의 56%는 대기업·중견기업에 입사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로베이스는 자사 회원 데이터를 통해 취업·이직 소요 기간과 입사 기업 규모를 제시했다. 제로베이스는 데이원컴퍼니 취업정보회사로, 회원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데이터처 '8월 고용동향' 기준으로 지난 8월 청년 취업자는 342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만3000명 감소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은 44.1%로 1.0%p 하락했으며, 청년 실업률은 5.4%로 0.5%p 상승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데이원컴퍼니 취업정보회사 제로베이스 회원 대상 분석에 따르면 회원들의 취업·이직 소요 기간은 평균 3개월로 나타났다. 또 합격 회원의 56%는 대기업·중견기업에 입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로베이스 회원 연령대는 20대 후반·30대 초중반에 집중됐다. 연령대별로는 26~29세 비중이 44%로 가장 많았고, 30~35세 비중이 33%로 그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26~29세와 30~35세의 합계는 77%로 분석 대상이 주로 20대 후반과 30대 초중반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 회원의 경력 분포는 신입 25.7%와 1~3년 차 25.7%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5년 차는 17.6%, 5~10년 차는 14.9%, 1년 미만은 8.1%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합격 회원 분포상 첫 취업 수요와 경력직 이직 수요가 동시에 확인됐다.

취업 기업 규모 비중은 대기업이 34%로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은 32%, 중견기업은 22%, 스타트업은 12%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기업+중견기업 비중은 56%로 절반을 넘었다.

직무별 비중은 IT·개발이 14.9%로 가장 높았고, 생산·기술·품질·R&D는 10.8%였다. 기획·PM·전략과 영업·CS·서비스 운영은 각각 9.5%였고, 금융·재무·법무·HR은 8.1%로 나타났다.

제로베이스는 회원의 학력·경력·보유 역량을 분석해 취업 경쟁력 진단을 제공하고 희망 기업·직무에 맞춘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컨설턴트와 현직자 멘토를 연결하고, 서류 전형과 인적성, 면접, 연봉 협상을 지원하는 등 채용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제로베이스는 회원별 준비 수준에 따라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 역량 면접·임원 면접·어학 등 전형별 준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첫 취업·직무 전환·경력직 이직 등 상황별 지원 범위도 구성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의 월평균 신규 회원 가입은 약 200명이다. 회사는 향후 누적 회원·합격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활용 목적은 채용시장 변화·구직자 수요 분석과 취업·이직 지원 서비스 고도화다.

이와 관련해 제로베이스 관계자는 채용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개인의 역량과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취업 전략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축적된 취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며, 구직자의 실제 취업·이직 연계 지원 의지도 드러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03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