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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서 AI 가전·공조 묶어 공략

인공지능신문 ·

삼성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에서 냉장고에 탑재된 카메라 기반으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전' 기능을 시연(사진:삼성전자)

✦ AI 요약

베트남 하노이서 ‘더 브리프’ 개최…AI 비전·푸드노트·원격 케어 공개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AI 가전과 공조 솔루션을 함께 공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냉장고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해 관리하는 기능과 와이파이 탑재 제품에 최대 7년 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사후 관리 방안도 소개됐다. 가정용 제품은 생활 패턴과 공간 상태를 반영해 냉방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용으로는 여러 사업장의 설비와 에너지 사용을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제어 플랫폼을 앞세웠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제품 판매를 넘어 연결성과 운영 관리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구상을 드러냈다. 이번 공개는 동남아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경험을 내세워 가정과 상업시설을 함께 겨냥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관점

이 사안의 의미는 개별 기기 성능 경쟁에서 연결된 경험과 운영 효율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가정용과 기업용을 한 흐름으로 묶어 제시한 만큼, 앞으로는 기기 한 대의 기능보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관리와 제어를 이어 붙이느냐가 경쟁력을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동남아처럼 기후와 생활환경의 차이가 큰 시장에서는 이런 현지 맞춤형 접근이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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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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