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30일 코스닥 상장 후 핵심 지분 3년 매각 제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인텔리빅스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용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을 발표하고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이며, 이번 공모는 구주매출 없이 신주 250만 주를 발행한다.
상장 후 전체 상장예정주식 1133만5408주 중 76.05%에 매각 제한이 설정되고, 핵심 주주 4인 보유분 681만4,850주는 36개월간 매각이 제한된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용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을 발표했으며,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이후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상장 절차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일반청약을 거치며, 상장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 인텔리빅스는 10월 30일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인텔리빅스는 상장 후 경영 안정성·책임경영을 목적으로 전체 상장예정주식 1133만5408주 중 76.05%에 대해 매각 제한을 설정했다. 상장 직후 매각 제한 물량은 862만341주이며,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은 271만5,067주로 유통가능주식 비중은 23.95%다. 이에 따라 상장 직후 유통 비중은 23.95%다.
특히 최대주주·대표이사 등 핵심 주주 4인 보유분 681만4,850주는 전체 상장예정주식 1133만5408주 대비 60.12% 비중이며, 상장일로부터 36개월간 매각이 제한된다. 인텔리빅스는 상장 예정 주식의 다수를 즉시 팔 수 없도록 묶고 핵심 주주 4인의 지분도 36개월간 제한하는 구조를 갖췄다.
회사는 이 같은 구조를 바탕으로 상장 이후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경영 안정성 확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공모는 구주매출 없이 신주 250만 주를 발행하는 인텔리빅스 IPO 구조로, 공모자금 전액이 회사에 유입된다. 공모자금의 사용처는 AI 핵심 기술 고도화와 신규 사업 확대, 연구개발, 운영자금이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은 271만5067주이며, 이 가운데 공모 신주 250만 주가 포함돼 공모 신주 비중은 약 92.08%다. 상장 직후 기존 주주 거래 가능 물량은 21만5067주이며, 기존 주주 거래 가능 물량 비중은 전체 상장예정주식 대비 약 1.90%다.
인텔리빅스는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요건 기반 코스닥 일반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AI 산업은 지속적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한 특성이 있으며,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오고 있다. 매출액은 2023년 183억원에서 2024년 340억원, 2025년 466억원으로 늘어 2년 만의 매출 규모 확대 폭은 약 2.5배다. 2025년 영업이익은 49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이며, 2025년 영업이익률은 약 10.5%다.
인텔리빅스는 생성형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비전 AI를 결합한 통합안전 AI 플랫폼 'GenAMS'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사업 기반을 구축한 시장은 공공안전·산업안전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축을 산업 AI·국방 AI·피지컬 AI·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공모 신주는 250만 주이며,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7600원~9000원이고, 총 공모 예정금액은 190억원~225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정은 10월 12일~16일이며, 일반투자자 청약 일정은 10월 21일~22일이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이번 상장을 글로벌 안전 AI 기업 도약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공모자금을 핵심 기술·성장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아울러 지속적 실적 성장·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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