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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아이티센피엔에스, 팔로알토-엔키화이트햇과 금융권 AI 보안 사업 협력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왼쪽부터)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 (사진: 아이티센피엔에스)

✦ AI 요약

아이티센피엔에스, 팔로알토 네트웍스, 엔키화이트햇은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금융권 AI 보안 사업 협력과 프론티어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을 목표로 했다.

유엔넷은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 공급 확대를 발표했고, 신세계아이앤씨는 청소년 대상 AI·SW 교육기부를 12월까지 60개 학교 3100여 명에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가 국내외 주요 AI 소식을 묶어 전하는 AI 브리프 코너에서 관련 소식을 소개했다.

이번 소식의 중심은 아이티센피엔에스가 팔로알토 네트웍스, 엔키화이트햇과 손잡았다는 점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와 팔로알토 네트웍스, 엔키화이트햇은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 AI 보안 사업을 위한 협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 회사는 프론티어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협약 목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세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보안 패러다임 전환도 추진한다. 사진에는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와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가 담겼다.

협력 주체 3사는 아이티센피엔에스의 보안 사업화 역량과 고객·파트너 네트워크,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AI 기반 통합 사이버 보안 플랫폼, 엔키화이트햇의 해커 지식 데이터베이스와 AI 기반 모의해킹 자동화 기술을 결합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3사는 이 같은 결합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 최적화 프론티어 AI 위협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격형 보안 서비스 연계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실행 측면에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차세대 방화벽 중심 네트워크 시큐리티 플랫폼, AI 환경 전주기 보호 AI 시큐리티 플랫폼, 통합 보안 운영 자동화 플랫폼 코어텍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엔키화이트햇은 오펜시브 통합 보안 플랫폼 오펜과 AI 기반 침투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오펜 레드를 기반으로 실제 공격자 관점의 공격 가능성을 지속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양사 플랫폼·전문 역량의 국내 고객 환경 맞춤 결합·사업화를 맡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는 고객 PoC·기술 검증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격 검증에서 보안 컨설팅을 거쳐 솔루션 구축·운영으로 연계하는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한편 유엔넷은 14일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의 공급 확대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 내부 DB·문서·업무 시스템과 AI를 연결하는 기능을 갖췄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망분리·개인정보보호 규제가 적용되는 금융·공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개방형 테이블 포맷 아이스버그 기반의 레이크하우스를 바탕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스노우플레이크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김주섭 유엔넷 대표는 기업 AI 도입이 질의응답 중심 단계에서 기업 데이터 이해·업무 직접 수행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유엔넷이 금융권 미션크리티컬 환경에서 검증된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엔넷은 AI 개발 협력사들과 함께 AI 서비스 구축 전 과정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는 미래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청소년 대상 AI∙SW 교육기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IT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며 이번 교육기부를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 양평·경기 평택·충남 서천 등 전국 농어촌 지역 60개 학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AI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청소년 3100여 명에게 교육기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역 간 IT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창의적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자사 핵심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 교육 기부 활동을 시작한 이후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올해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의 코딩·IT 체험 중심 방향에서 AI 활용 역량 개발 중심으로 바꿨으며, 프로그램은 AI 사고력 함양과 AI 원리 이해로 구성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은 AI 사고력 함양과 원리 이해를 넘어 실제 AI 기술 적용 사례 실습을 강화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교육 실적은 457개교이며, 누적 교육 인원은 청소년 3만2629명이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지역·교육 환경 격차와 무관하게 더 많은 청소년의 미래 기술 경험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활용한 교육기부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97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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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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