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데이터센터 사업 해외 확장 시동…베트남 CMC와 협력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13일 베트남 IT 기업 CMC그룹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사업(CPO), 사이버보안, 오프쇼어 IT 서비스, 클라우드 등 5개다.
양사는 신규 고객·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신사업 분야의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베트남 IT 기업 CMC그룹과 협력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베트남에서 쌓은 IT 사업 경험과 국내 신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는 배경에서 지난 13일 CMC그룹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신사업 분야의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데 있다.
양사는 롯데이노베이트의 기술·운영 역량과 CMC그룹의 현지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협력 분야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사업(CPO)·사이버보안·오프쇼어 IT 서비스·클라우드 등 5개다.
양사는 이들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신규 고객·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와 CMC그룹은 국내와 베트남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IT·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양사는 롯데이노베이트가 국내에서 축적한 설계·구축·운영(DBO) 역량을 근거로 베트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롯데이노베이트는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의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 분야의 현지 CPO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양사는 전문성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이버보안, 오프쇼어 IT 서비스,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추가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최종필 롯데이노베이트 베트남 법인장은 롯데이노베이트가 베트남에서 축적한 금융 IT 사업 경험과 국내에서 확보한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 인프라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CMC그룹과의 협력으로 현지 사업 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미래 성장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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