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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넷,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 공급 확대…에이전틱 AI 서비스 구축 전 과정 지원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제공=유엔넷]

✦ AI 요약

생성형 AI가 적용 단계에 들어서며 기업 AI 활용은 정보 검색·콘텐츠 생성 중심에서 기업 데이터·업무 시스템 이해와 업무 수행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엔넷은 기업 내부 DB·문서·업무 시스템과 AI를 연결하는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 공급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엔넷은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역할을 나눠 AI 서비스 구축 전 과정을 지원하고, 금융·공공·대기업과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생성형 AI가 적용 단계에 들어서면서 기업 실제 업무·서비스 중심의 'AI 프로덕션'에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AI 활용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AI 활용 단계는 정보 검색·콘텐츠 생성 중심에서 기업 데이터·업무 시스템 이해 및 업무 수행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전틱 AI'가 새로운 기업 IT 환경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유엔넷은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Tarantula AI Data Platform)' 공급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 내부 DB·문서·업무 시스템과 AI를 연결하는 용도다.

유엔넷은 AI 에이전트·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기보다 AI 애플리케이션용 데이터 환경 제공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엔넷은 'AI가 믿고 쓸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유엔넷은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역할을 나눠 협업한다. AI 에이전트·업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주체는 협력사다. 유엔넷의 역할은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하는 데 있다.

이 구조 아래에서 유엔넷은 축적 데이터베이스·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베이스·데이터 레이크 및 레이크하우스·벡터 검색·AI 모델·API·기업 업무 시스템까지 통합하는 범위를 갖는다.

이를 통해 기업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대상으로 AI 검색·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유엔넷은 데이터 플랫폼 기반으로 협력사의 CRM·로그분석 등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엔넷은 AI 서비스 구축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요구사항 정의·데이터 연결 및 설계·개발·테스트·운영이다.

아울러 유엔넷은 MCP(Model Context Protocol) 등 개방형 인터페이스 연동도 협력사와 공동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AI 에이전트의 표준화된 데이터·도구 접근을 위한 것이다.

김주섭 유엔넷 대표는 기업의 AI 도입 단계가 사람의 질의·응답 중심에서 AI의 기업 데이터 이해·업무 직접 수행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의 안정적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엔넷이 금융권 미션크리티컬 환경에서 검증된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섭 대표는 유엔넷이 AI 개발 협력사들과 함께 AI 서비스 구축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공공·대기업 고객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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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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