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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 월드비전과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인스웨이브)

✦ AI 요약

인스웨이브가 월드비전과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양측은 디지털자산 기부 플랫폼 '기빙스퀘어(가칭)'를 활용한 기부 모금·캠페인 협력과 공동 기획에 나서기로 했다.

월드비전은 후원자 보호와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을 원칙으로 내부 기준을 마련한 뒤 디지털자산 기부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인스웨이브는 플랫폼 운영과 기술·제도 자문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가 월드비전과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인스웨이브와 월드비전은 디지털자산 기부를 확산하기 위해 협약을 맺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새로운 세대 후원자의 쉽고 투명한 나눔 참여 방식을 마련하는 것을 추진 목적으로 삼았다.

협약식은 13일 열렸으며, 김성태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장과 고학봉 인스웨이브 부사장,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기부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모금·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디지털자산 기부 플랫폼 '기빙스퀘어(가칭)'를 활용한 기부 모금·캠페인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디지털자산 기부 캠페인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부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산 기부와 관련한 제도·운영 방안에 대한 정보도 교류하기로 했다.

월드비전은 기빙스퀘어 우선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인스웨이브는 플랫폼 운영을 지원하고, 기술·제도 자문도 지원한다.

월드비전은 후원자 보호와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두고, 디지털자산 기부를 도입하기에 앞서 디지털자산 기부 수령·보관·집행과 관련한 내부 기준을 마련한 뒤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인스웨이브는 기빙스퀘어의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관련 법령·제도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신뢰 가능한 디지털자산 기부 환경을 공동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같은 방향과 관련해 월드비전의 김성태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장은 나눔 방식이 변화해도 후원자의 의지는 변하지 않는다고 보고, 인스웨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기반의 안심·투명 기부 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인스웨이브의 고학봉 부사장은 디지털자산이 새로운 나눔 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한 조건은 신뢰와 투명성이라고 보고, 월드비전과 함께 기술의 선한 영향력을 연결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스웨이브는 기존 사업 범위를 디지털자산 분야로 넓히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 디지털자산(상품권리증명) 서비스인 '내기프트'의 상용화용 실증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동시에 인스웨이브는 창작자 토큰증권(STO)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며, 신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한 가상자산사업자(VASP)·선불사업자 인허가 신고와 관련한 실무 검토도 준비하고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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