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서프샤크 “한국, 디지털 삶의 질 아시아 1위 지켰지만 ‘AI·디지털 보안’ 순위는 하락”

테크월드뉴스 ·

[제공=서프샤크]

✦ AI 요약

서프샤크의 제8회 디지털 삶의 질 지수(DQL)에서 한국은 121개국 중 11위로 전년 12위보다 올랐고, 아시아 1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AI 5위, 인터넷 품질 12위, 디지털 인프라 10위였지만 디지털 보안은 22위, 사이버보안 지표는 32위, 인터넷 비용 부담도는 29위였다.

올해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는 12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고, 서프샤크는 AI 시대에는 다층 보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프샤크가 제8회 '디지털 삶의 질 지수(DQL)'를 발표했다. 한국은 DQL 종합 세계 121개국 중 11위에 올라 전년 12위에서 상승했으며, 아시아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1년간 AI 순위와 디지털 보안 순위는 동반 하락했다. 5개 부문 중 한국의 최고 순위 분야는 AI로 5위였지만, AI 순위는 지난해 3위 대비 2계단 하락했다. AI 분야는 분석 대상국의 96%를 상회했으며, AI 순위는 일본 7위와 중국 14위보다 높았다. 인터넷 품질은 지난해 35위에서 올해 12위로 올랐다.

반면 디지털 인프라는 2위에서 10위로 하락했고, 인터넷 비용 부담도는 29위였다. 디지털 보안은 18위에서 22위로 하락했으며, 사이버보안 지표는 32위로 7계단 하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는 12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이런 상황과 함께 한국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 추진 일환으로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를 도입하며, '모두의 AI'는 이달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토마스 스타물리스 서프샤크 최고보안책임자(CSO)는 현재가 AI 기반 사이버 공격 시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AI로 해커의 인력 한계가 사실상 해소됐으며, 과거에는 1인 표적 공격을 준비하는 데 정보 수집·표적 선정·콘텐츠 현지화·가짜 웹사이트 제작이 포함돼 수주가 소요됐지만, 현재는 AI로 사회공학 수법의 대규모 자동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자동화 속도는 이전보다 100배 수준이며, 몇 년 전에는 수작업 사기 1건 수준이었다면 현재는 식별이 어려운 수준의 정교한 자동화 공격 1000건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언자는 AI 기반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보안 도구 1개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발언자는 모든 시민·조직이 다층 보안을 구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그 구성으로 실시간 스캠 탐지와 개인정보 보호 도구, 자율형 엔드포인트 보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발언자는 기계에는 기계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언자는 AI 도입이 국가 디지털 인프라 역량과 연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의 AI 시스템 활용 용이성을 확대해야 하며, 이에 따라 기술 환경이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 서비스·디지털 시스템 전반에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는 일은 내부·외부 사이버 위협 및 악용에 대비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견고한 방어 체계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서는 이뤄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시된 전 세계 종합 순위에서는 핀란드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독일, 덴마크,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가 후순위에 올랐다. 상위 10개국 전체는 유럽 국가였다.

디지털 보안 부문에서는 상위 10개국 전원이 유럽 국가로 나타났지만, AI 부문의 상위권 구성은 달랐다. AI 부문에서는 미국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영국과 프랑스가 이었다. AI 부문 상위 10위권에 든 유럽 국가는 영국·프랑스·독일·네덜란드 등 4개국뿐이었다.

또 AI 경쟁력이 높은 미국과 영국도 보안 관련 순위는 낮았다. 미국의 사이버보안 지표는 38위였고, 영국의 디지털 보안 순위는 28위였다. 서프샤크는 AI 도입 속도에 비해 사용자의 온라인 보안이 부족하며, 그 결과 사기 피해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43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