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스, 차세대 고성능 차량 컴퓨터용 SW 개발 과제 참여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아이비스는 산업통상부의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과제는 HPVC 환경에서 카메라·레이더 등 센서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동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차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비스는 HPVC 소프트웨어 개발환경 구축과 미들웨어 적용·검증·최적화, 차량 센서 데이터의 안정적 연동 환경 운영을 맡는다.
아이비스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 내 'HPVC 검증을 위한 멀티모달 센서융합 및 고정밀 동기화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과제는 '최대 2000TOPS 인공지능 연산성능을 가지는 AI-드리븐(Driven) 고성능컴퓨터 개발' 총괄과제의 세부과제다. 이 사업은 초당 최대 2000조회 AI 연산 가능한 고성능 차량용 컴퓨터(HPVC, High-Performance Vehicle Computer) 개발의 일환이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현대모비스이며,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아이비스·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이다. 과제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다.
이 과제의 목표는 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자율주행을 지원하고, 시각·언어 정보를 이해한 뒤 주행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을 지원하는 데 있다. 또 HPVC 환경에서 카메라·레이더 등 센서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동기화 기술을 확보하고, 확보한 기술을 실차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비스는 이번 과제의 지향점이 HPVC 기반 센서 데이터 처리·동기화 기술 확보와 실차 검증을 통한 VLA 자율주행 지원에 있다고 밝혔다.
아이비스는 이번 과제에서 HPVC 소프트웨어 개발환경 구축을 담당한다. 아이비스는 HPVC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차량 내 다양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미들웨어의 적용·검증·최적화를 맡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차량 센서 데이터의 안정적 연동 환경을 운영한다.
아이비스는 과제로 확보한 기술 역량을 향후 활용할 방침이다. 활용 대상은 완성차·전장기업의 차세대 차량 컴퓨팅 플랫폼 개발 지원과 SDV 전환 지원이다.
차량 소프트웨어 구조는 고성능 중앙 컴퓨팅 중심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새로운 하드웨어 환경에서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안정적 적용·검증·최적화 기술의 활용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남기모 아이비스 대표는 AI·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차량 컴퓨팅 환경의 고성능화·통합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성능 하드웨어가 실제 차량 내에서 성능을 발휘하도록 뒷받침하는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과제를 통해 차세대 고성능 차량 컴퓨터 환경용 미들웨어의 개발·검증·최적화를 포괄하는 기술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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