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스마트홈 ‘홈뷰’ 공개…LG전자와 가정용 AI 생태계 확대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조회 1
✦ AI 요약
애플은 13일(현지시간) AI 스마트홈 기기 홈뷰(HomeView)를 공개하고 가정용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홈뷰는 7인치 디스플레이와 시리 AI를 탑재했으며, 탁상형과 벽걸이형으로 출시된다.
애플과 LG전자는 스마트홈 기기 7종을 공동개발했으며, 홈뷰는 미국에서 299달러에 판매되고 11월 13일부터 일부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AI 스마트홈 기기 '홈뷰(HomeView)'를 공개하고 가정용 AI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홈뷰는 화면·음성 기반 집 안 기기 제어 허브 성격의 제품이다.
애플은 홈뷰를 통해 집 안 기기 제어를 맡기고, LG전자와 보안 카메라·도어록을 공동개발해 공동개발 기기 연동을 통한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홈뷰는 7인치 디스플레이와 '시리 AI(Siri AI)'를 탑재했으며, 음악 감상과 영상통화, 스마트홈 관리 기능을 통합했다. 출시 형태는 탁상형과 벽걸이형이다.
홈뷰는 얼굴 인식 기반으로 최대 6명별 개별 홈 화면을 제공한다. 또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아이폰·아이패드와 연결할 수 있으며, 연결 시 개인 일정·메시지 활용 응답을 지원한다.
LG전자가 제어 허브뿐 아니라 연동되는 스마트홈 기기도 함께 늘렸다. LG전자와 애플은 스마트홈 기기 7종을 공동개발했으며, 공동개발 대상은 실내외 카메라·비디오 초인종·스마트 도어록·온도조절기·온도센서 등이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제어 허브·주변기기 동시 확충이다. LG전자는 단순 호환을 넘어 자사 주거공간·제품 경험과 애플 플랫폼 역량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군은 '애플 홈 컬렉션(Apple Home Collection)'을 구성한다. 홈뷰에는 시리AI가 탑재됐다. 이용자는 홈뷰 등 애플 기기로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고, 출입을 관리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를 관리할 수 있다. 사진 표기는 애플이다.
LG전자 측면에서는 애플 이용자 대상 스마트홈 제품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보안 카메라는 영상 확인 기능과 AI 분석 기능을 결합했다. 지원 대상 아이클라우드 플러스(iCloud+) 요금제에서는 이벤트 영상 기록을 제공한다. 일부 iCloud+ 요금제는 AI의 영상 내용 설명 기능을 지원하고, 일상 언어 기반 녹화영상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실내 카메라는 가족이 귀가하면 촬영을 중단한다. 실내 카메라의 사생활 보호 방식은 렌즈를 하향으로 기울이는 방식이다.
홈뷰는 미국에서 299달러에 판매되며 11월 13일부터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다만 애플의 초기 출시 국가 목록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고, 홈뷰의 시리 AI 초기 제공 언어도 영어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 관점에서는 한국 출시 시점과 한국어 지원 시점이 주요 변수로 꼽히며, 한국 출시·한국어 지원 시점이 향후 활용 범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이재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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