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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SC캐피탈파트너스 투자 참여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 AI 요약

SC캐피탈파트너스가 네오AI 클라우드와 경북 포항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투자했다.

이 사업은 전력 승인과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 단계에 들어갔으며, 앵커 임차인도 확보했다.

준공 목표는 2027년 말이며, 260MW 규모의 2차 후속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SC캐피탈파트너스가 네오AI 클라우드와 함께 경북 포항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투자했다. SC캐피탈파트너스는 싱가포르계 부동산 사모투자 운용사다. 이번 사업에는 정부·지방자치단체 관련 재원도 투자자로 참여해 지역 AI 인프라 구축 사업에 공공 재원이 투입됐다.

이 시설은 AI 워크로드 수용용 고밀도 전용 시설로 계획됐다. 엔비디아(NVIDIA) 베라 루빈(Vera Rubin) 등 차세대 G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하고, 총 수전용량 40MW를 확보했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말이다.

해당 사업은 전력 승인을 획득하고 건축허가를 획득한 뒤 착공 단계에 진입했으며, 주요 개발 절차도 진행 중이다. 임차 측면에서는 앵커 임차인을 확보했고, 잔여용량에 대해서도 다른 임차인들 입주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투자는 이 같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SC캐피탈파트너스의 국내 디지털 인프라 분야 진출을 의미한다. 아울러 이번 투자는 컴퓨팅 인프라 장기 수요 증가 대응 전략과 부합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도 놓여 있다.

수차드 치아라누사티(Suchad Chiaranussati) SC캐피탈파트너스 창립자 겸 회장은 투자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으며,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 견실성과 디지털 경제 수요 대응 경쟁력을 평가했다.

앞선 발언자는 한국이 AI·디지털 인프라와 관련한 정부의 강한 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우호적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향후 한국 중심의 우량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역량 있는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자에게 장기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SC캐피탈파트너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동산·디지털 인프라 투자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조용완 네오AI 클라우드 대표는 SC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이번 투자를 유치한 데 대해 기쁨을 표했다. 조 대표는 네오AI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포항 AI 데이터센터가 코로케이션(Colocation) 범위를 초월하는 구상이라고 설명했으며, 고밀도 전력 인프라 상면을 활용하고 GPUaaS(GPU-as-a-Service)와 AI 플랫폼을 연계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고성능 AI 인프라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발언자는 현재 진행 중인 이번 1차 사업 규모가 40MW라고 밝히고, 이에 더해 260MW 규모의 2차 후속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SC캐피탈파트너스와의 후속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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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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