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미래 리더 양성 프로젝트 ‘주니어보드’로 조직문화 변화 가속”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2~13일 ‘주니어보드’ 3분기 워크숍을 열고 젊은 직원들에게 리더 육성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주니어보드 구성원과 자유 대화를 나눴다.
조현범 회장은 기업문화가 구성원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며,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미래 리더 양성 프로젝트인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가운데,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리더 육성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2~13일 '주니어보드' 3분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을 포함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조현범 회장은 젊은 구성원들과의 대화에서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현범 회장은 기업문화가 구호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같은 메시지는 젊은 구성원들이 실질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방향을 강조한 것이다.
주니어보드는 2022년 시작된 인재 육성·혁신 프로젝트다. 참여 대상은 근속 6년 이하 직원이며, 이들은 회사 제도·조직문화·업무 과정의 개선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영진은 이번 워크숍에서 구성원들이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 속에서 조직문화 형성과 개선 과제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제공해 조직 발전을 주도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2026년 5기는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 한온시스템이 합류하면서 그룹 차원의 인재 육성 기반이 확대됐다.
올해 연간 키워드는 발견(Discovery)·해결(Solution)·영향(Influence)·주도(Ownership)다. 구성원들은 과제 발굴, 아이디어 구체화, 적용 가능성 검토, 효과 확인에 이르는 활동 범위 안에서 구성원 제안을 실질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영향이었으며,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콘클라베(Conclave)' 형식의 끝장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기존 제안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적용 방향을 논의하고, 조직 적용에 필요한 조건과 실행 과정의 고려 사항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제안을 구체적 실행안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영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질문하고 경영진이 답변하는 형식의 자유 대화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프로액티브 컬처와 그룹 강점, 일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 경험, 인재 육성 철학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조현범 회장은 바텀업 문화가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으로 구성원의 문제의식과 실행 의지를 제시했다. 또 상부가 정한 과제를 수행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해야 해결 의지와 실행 가능성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조현범 회장은 기지식에 안주하지 말고 미지 영역에 대한 호기심과 탐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자기 관점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미래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으로도 다양한 분야 경험과 자기 관점을 제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 구성원 참여 소통 프로젝트인 프로액티브 콘서트와 우수 조직·구성원 선정 프로그램인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현장 목소리를 경영과 업무 혁신에 반영하고, 젊은 인재의 역량 발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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