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 국방 AX 거점 연계…민·관·군 피지컬 AI 협력 확대
테크월드뉴스 · · 조회 2
✦ AI 요약
경기도는 판교의 전국 첫 국방 AI 전환(AX) 거점 개소를 계기로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목표는 민간 AI 기술과 군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것이며, 민·관·군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국방부·육군·거점 운영기관과 협력해 도내 AI·로봇 기업과 군 간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검증 기술의 민간 활용·사업화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판교에 전국 첫 국방 AI 전환(AX) 거점이 개소한 것을 계기로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목표는 민간 AI 기술과 군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데 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민·관·군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국방 AX 거점의 추진 주체는 국방부다.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국방 AX 거점은 군·기업·대학·연구기관의 공동 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판교 육군 AX 거점은 전국 5개 거점 중 첫 개소 거점이다. 아주대학교는 공동 연구개발을 주관한다. 판교 거점의 특화 분야는 피지컬 AI다.
판교 거점에서는 가상 전장환경 구축과 로봇·AI 모델 학습·검증에 대한 연구·실증이 이뤄지며, 목표는 국방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이다. 이 거점은 국방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안심존'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심존'은 인가된 참여자가 이용할 수 있다. 또 GPU 등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민간기업의 국방 AI 개발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로봇·자율주행·반도체·클라우드 분야 기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연계 대상 기능은 거점의 연구·실증이다. 초점은 민간기업 기술의 군 수요 맞춤 검증과 연구개발 성과의 실제 실증·사업화 연결에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국방부·육군·거점 운영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내 AI·로봇 기업과 군 간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또 피지컬 AI 연구개발·실증과 도내 산업 인프라의 연결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국방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의 민간 활용·사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에서 추진하는 피지컬 AI 확산센터와 판교 국방 AX 거점의 연계도 검토한다. 경기도는 국방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민간에서 개발한 기술을 국방 분야에 재적용하는 방식의 민군 기술 순환형 협력 구조를 구축할 구상이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판교가 민간 AI 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결하는 최적의 거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방 AX 거점을 기술개발·실증·사업화가 연계되는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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