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중기부, 스마트공장 넘어 제조AI 단계별 지원 확대

인공지능신문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 ‘2026 스마트비즈엑스포(Smart Biz Expo)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 AI 요약

삼성전자와 상생형 스마트공장 6,800여 곳 구축 지원…대·중소기업 제조혁신 협력 확대 디지털 전환부터 피지컬 AI까지 단계별 지원·제조AI 전문인력 육성 추진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3일 스마트공장 지원을 넘어 제조 현장의 AI 판단과 피지컬 AI 도입까지 잇는 단계별 지원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정책으로 지금까지 6,800여 곳의 구축을 지원한 흐름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더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이소영 장관은 서울 코엑스 행사에 참석한 뒤 군포의 중소 제조기업을 찾아 AI 기반 공정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품 검사와 설비 관리에 AI를 적용하는 흐름이 확인됐고, 기업별 디지털 전환 수준에 맞춘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중기부는 이런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 전환에서 제조AI,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다듬을 계획이다. 국가 전략 프로젝트의 성과를 중소기업 제조혁신으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된 전문인력 육성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관점

이번 방침은 제조혁신 정책의 초점을 설비 보급 자체에서 실제 공정 판단과 운영 역량으로 옮기겠다는 신호입니다. 지원이 단계별로 이어지면 도입 초기와 고도화 단계의 간극을 줄일 수 있고, 현장에서 반복돼 온 인력과 적용 역량 문제를 함께 다루는 방향이 됩니다. 결국 중소기업이 자동화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AI 활용의 주체가 될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경쟁력 차이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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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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