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첫 프론티어 모델 ‘뮤즈 원더’ 공개…최상위 AI 경쟁 가세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조회 1
✦ AI 요약
메타가 12일 첫 프론티어 AI 모델 '뮤즈 원더'와 '뮤즈 원더 풀'을 공개했다.
두 모델은 기존 '뮤즈 스파크'를 기반으로 개발됐고, 사전학습과 강화학습을 확대 적용했다.
'뮤즈 원더 풀'은 AutomationBench-AA에서 45.4점, Vals Finance Agent V2에서 59.1점,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 지수'에서 56점을 기록했다.
메타가 12일(현지시간) 첫 프론티어 AI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내놓은 모델은 '뮤즈 원더(Muse Wonder)'와 '뮤즈 원더 풀(Muse Wonder Full)'이다. 두 모델은 기존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사전학습과 강화학습을 확대 적용했다.
학습 인프라로는 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메테우스'를 활용했다. 메타는 이들 모델이 개인·업무용 에이전트·메모리·코딩 관련 주요 벤치마크에서 최상위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수치에 따르면 업무 전반 자동화 능력을 평가하는 'AutomationBench-AA'에서 '뮤즈 원더 풀'은 45.4점을 기록했다. 이는 'GPT-6 아스트라'의 41.6점과 '클로드 오퍼스 5.5'의 41.2점을 웃도는 수치다.
금융 분석·리서치 능력을 평가하는 'Vals Finance Agent V2'에서도 '뮤즈 원더 풀'은 59.1점을 받았다.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클로드 페이블 5.1'은 58.9점, 'GPT-6 아스트라'는 53.5점이었다. 이번 모델로 메타가 글로벌 AI 모델 경쟁 내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타가 '뮤즈 원더'와 '뮤즈 원더 풀'을 공개했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지능 지수' 벤치마크 기준으로 뮤즈 원더 풀은 56점을 기록했다. 이 모델은 클로드 소넷 5.5와 공동 2위에 올랐고, 1위는 클로드 오퍼스 5.5의 58점이었다.
뮤즈 원더는 52점을 기록했다. 뮤즈 원더는 GPT-6 솔과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두 모델은 법률·금융·건강 관련 정보 해석을 지원하고,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작업도 지원한다. 메타는 이들 모델이 더 크고 강력한 기반 모델을 바탕으로 하며, 학습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지 않은 과제에 대한 대응 능력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사용자에게 중요한 맥락을 기억하는 능력과 목표를 향해 작업을 지속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메타는 이를 위해 '액티브 메모리(Active Memory)'와 '액티브 포커스(Active Focus)'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액티브 메모리(Active Memory)'는 대화 간 맥락을 유지하고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호출하며, '액티브 포커스(Active Focus)'는 작업 중 장애물이 발생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면서 작업을 지속하는 기능이라고 메타는 설명했다.
뮤즈 원더의 이용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4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20달러다. 메타는 이를 개인 초지능을 모두에게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 진전으로 규정했다. 또 더 많은 사람의 꿈 실현과 원하는 세상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타의 이번 사례와 함께 주요 AI 기업들도 최근 프론티어 모델을 연속 발표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지난달 22일 '클로드 오퍼스 5.5'를 공개했고, 오픈AI는 29일 'GPT-6.1 솔'을 공개했다. 구글은 30일 '제미나이 4 아르곤'을 발표했으며, '제미나이 4 아르곤'의 검증된 사이버 보안 파트너 대상 우선 제공도 시작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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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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