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웨이브, 경찰청 불법사이트 탐지 ·분석 SW 공급업체로 선정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라바웨이브는 경찰청이 발주한 '2026년 불법사이트 탐지·분석 소프트웨어 구매'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바웨이브는 자체 개발한 수사 지원 소프트웨어 '사이버인텔프로(Cyber Intell Pro, CIP)'를 경찰청에 공급하게 됐다.
이 솔루션은 불법·유해사이트 탐색부터 관련 인프라와 운영 단서 분석, 조사 자료와 이력 통합 관리, 수사보고서 작성 지원 기능을 갖췄다.
라바웨이브는 13일 발표에서 경찰청이 발주한 '2026년 불법사이트 탐지·분석 소프트웨어 구매'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바웨이브는 경찰청에 자체 개발한 수사 지원 소프트웨어 '사이버인텔프로(Cyber Intell Pro, CIP)'를 공급하게 됐다.
'사이버인텔프로(Cyber Intell Pro, CIP)'는 디지털 범죄 대응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웹 인텔리전스 분석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불법·유해사이트 탐색 단계부터 관련 인프라와 운영 단서를 분석할 수 있으며, 수집 자료를 사건 흐름별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인텔프로(Cyber Intell Pro, CIP)'는 불법 의심 사이트를 탐지·분석하는 기능과 수사 관련 정보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조사 자료와 이력을 통합 관리하고 수사보고서 작성을 지원하며, 기관별 업무 환경에 맞춘 설정과 연계도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의 축적 현장 데이터에는 약 3만4000 개 불법·유해사이트 분석 경험이 포함돼 있다. 이 분석 경험은 2026년 성평등가족부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 유해사이트 심층 분석 연구' 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확보됐다.
라바웨이브는 이를 바탕으로 성평등가족부 연구 용역과 경찰청 소프트웨어 공급에 이어 공공 분야의 불법·유해사이트 분석·수사 지원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해외 검찰·경찰·전문 수사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인텔 프로(CYBER INTELL PRO)'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급 확대 대상 범죄 대응 영역은 온라인 공간 악용 아동 성착취, 인신매매, 강제노역 등 중대 범죄다.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는 디지털 범죄 현장 대응 경험과 분석 기술을 수사기관이 직접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체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사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상 속 디지털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며 디지털 범죄 대응 종합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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