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라우펜’, 다치아 ‘산데로’ OE 공급…“유럽 시장 입지 강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르노그룹 산하 다치아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제품은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이며, 각각 16인치와 15인치 규격으로 공급된다.
한국타이어는 이 공급을 시작으로 판매 범위를 넓혀 2027년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을 보유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프랑스 르노그룹(Renault Group)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Sandero)'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공급 제품은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다.
산데로는 다치아의 대표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 유럽 승용차 판매 1위와 2025년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산데로는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다치아와 긴밀한 기술 협업을 진행했으며, 산데로의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라우펜 타이어를 공급한다. 에스 핏2는 16인치 규격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지 핏2는 15인치 규격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된다.
한국타이어는 에스 핏2와 지 핏2를 설명했다. 에스 핏2는 유럽 기후·도로 환경 대응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에스 핏2에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하고 최적화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향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동거리는 기존 대비 약 16% 단축됐다고 밝혔다. 또 4개 넓은 직선형 그루브를 적용해 배수 성능을 강화했고, 빗길 노면 대응력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에스 핏2가 최적화 구조 설계를 기반으로 고온 아스팔트 노면에서도 안정적 접지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행 진동·소음을 저감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마일리지를 약 15% 향상했다고 덧붙였다.
지 핏2는 '지 핏 EQ+(G FIT EQ+)'의 성능을 개선한 2세대 여름용 투어링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지 핏2가 일상 주행 최적화를 계승하고 안정적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젖은 노면 제동 성능과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해 상품 경쟁력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했으며, 이를 출발점으로 판매 범위를 넓혀 2027년에는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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